통합 검색

FASHION MORE+

'단단한 마음의 갑옷' 언더아머 SS21 브랜드 캠페인 공개

최고의 퍼포먼스를 위해 김연경, 나성범,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선수의 '매니페스토' 영상을 공개했다.

UpdatedOn March 04, 2021

3 / 10
/upload/arena/article/202103/thumb/47480-445610-sample.jpg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언더아머(Under Armour)’가 마인트 트레이닝의 중요성을 담은 SS21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국내 각 스포츠 분야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프로배구 김연경, 프로야구 나성범, 고교 단거리 육상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선수가 참여했다. ‘멘탈의 강인함으로, 오직 돌파’라는 슬로건과 함께 최고의 퍼포먼스를 내기 위해서는 육체적인 훈련만큼 중요한 것은 마인드 트레이닝이라 말하는 선수들의 '매니페스토' 영상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upload/arena/article/202103/thumb/47480-445611-sample.jpg

흥국생명 배구 선수 김연경
"날 무겁게 하는 모든 것을 비워내고, 더 큰 나를 마주하도록 마음을 트레이닝 한다”

/upload/arena/article/202103/thumb/47480-445612-sample.jpg

NC 다이노스 야구 선수 나성범
“후회 없이 돌리자. 이 작은 한마디가 단단한 마음의 갑옷이 되도록 마음을 트레이닝한다”

/upload/arena/article/202103/thumb/47480-445609-sample.jpg

원곡고 육상 선수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더 큰 목표를 향해 마음을 트레이닝한다”

언더아머 SS21 브랜드 캠페인 영상은 언더아머 공식 인스타그램/페이스북/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p/CLu5zanlSmB
페이스북 : https://fb.watch/3TVZ21KlOH/
유튜브 : https://youtu.be/skgCBQVHhOs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차종현

디지털 매거진

MOST POPULAR

  • 1
    엘 그리고 김명수의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순간
  • 2
    지치고 힘들 때 꺼내볼 믿고 보는 배우 진영의 카운슬링
  • 3
    그 남자처럼 되고 싶었다
  • 4
    소지섭, "좋은 배우가 되는 가장 빠른 길은 좋은 사람이 되는 거라고 믿습니다."
  • 5
    다시 콜드플레이!

RELATED STORIES

  • FASHION

    데이비드 베컴, 보스와 함께한 첫 번째 디자인 협업 컬렉션 출시

    베컴의 감각이 더해진 타임리스 디자인, 모던한 남성 스타일의 정수.

  • FASHION

    올봄, 이렇게만 입으세요

    더웠다 추웠다, 갈피를 잡기 어려운 올봄의 날씨를 위한 스타일 가이드.

  • FASHION

    캡이 될 수 있는 모자

    언제 어디든 나설 때 툭 얹기만 하면 된다.

  • FASHION

    The Dior Odyssey in Seoul

    디올의 찬미적 유산이 감각의 도시 서울과 만나 새로운 여정이 시작된다.

  • FASHION

    CCWC 2025써머 룩북 컬렉션 공개

    씨씨더블유씨가 '레트로' 키워드로 25SS 시즌을 선보인다.

MORE FROM ARENA

  • FASHION

    론진과 만난 펜트하우스 김소연

    우아한 햇살 아래 맑은 눈빛으로 바라보는 김소연과 마주한 순간.

  • FASHION

    Broken Things

    날카롭고 뚜렷한 것들이 만들어낸 균열과 파편.

  • FASHION

    Perfect Match

    내 손목에 꼭 맞는 다이얼 사이즈는 따로 있다.

  • LIFE

    한국 와인 드셔 보셨습니까?

  • REPORTS

    뒷모습의 갈리아노

    2018 F/W 메종 마르지엘라에서 첫 번째 남성 컬렉션을 성공적으로 치른 존 갈리아노와 이메일을 주고받았다. 그가 보낸 포트레이트는 단 한 장. 유달리 무덤덤한 뒷모습에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