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빈 | "'SF9'이라는 그룹에 가장 잘 맞는 '수트' 같은 곡이자 방향성을 잡게 해준 곡이라고 생각해요."
인성 | "해외 투어 가는 길 비행기에서 듣는 곡이에요. 노래가 참 맛있어요. 듣다가 식사하면서 먹고 싶은 음료를 곁들이면 비행하는 과정이 굉장히 멋진 영화의 한 장면이 되는, 그런 기분이 들어요.”
재윤 | "지루한 감정이 피어오를 때 이 노래를 들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태양 | "최근에 우연히 알게 된 노래인데, 마치 절 위로해 주는 기분이 들었어요. 덤덤하게 제게 묻더라고요. ‘넌 무엇을 꿈꾸고 있어?‘라고."
휘영 | "세상에 수많은 사랑 노래가 있지만 그 중 최고의 러브송. 너무 로맨틱한 노래."
찬희 | "들을 때마다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곡이에요. '팀워크'가 단단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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