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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삼국지
총선이 끝났어도 한동안 `정치적 인간`으로 살아가야 할 만큼 그 여파는 길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총선 결과 분석은 물론, 정치인들의 향후 행보까지 한 번 짚어보자. 레퍼런스는 유난히 한국 정치인들이 즐겨 보는 <삼국지>다.
UpdatedOn July 1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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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2022년의 2등을 위해 #2
2022년은 특별한 해다. 2가 반복된다. 그리고 이건 12월호다. 2가 반복되는 해의 마지막 달이라 2등만을 기념하련다. 올해 각 분야의 2위들을 재조명한다.
ISSUE
2022년의 2등을 위해 #1
2022년은 특별한 해다. 2가 반복된다. 그리고 이건 12월호다. 2가 반복되는 해의 마지막 달이라 2등만을 기념하련다. 올해 각 분야의 2위들을 재조명한다.
ISSUE
이란, 세 소녀
히잡 시위를 계기로 이란은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혼란기를 겪고 있다. 혁명의 주체는 시민이고 시위대를 이끄는 이들은 히잡을 벗어던진 10대, 20대 여성이다. 세상은 혼란할지라도 일상은 계속되어야 한다. 이란의 10대, 20대 여성과 인스타그램 DM으로 짧은 대화를 나눴다. 혁명 속을 살아가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옮긴다.
ISSUE
보이지 않는 공로
영화 한 편엔 수없이 많은 제작자들의 정성과 노력이 담기지만 관객은 쉽게 알아차리지 못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는 제작자들의 공로를 ‘제12회 해밀턴 비하인드 더 카메라 어워드’가 기린다.
ISSUE
2022 Weekly Issue #2
돌아보면 2022년 대한민국은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었다. 오미크론 확산부터 대선 이슈, 전쟁과 경제 이슈 등 매일이 격동의 나날이었다. 우리는 주 단위로 2022년을 돌아본다. 2022년 1월 첫째 주부터 11월 둘째 주까지 . 우리의 눈과 귀를 번뜩이게 한 국내외 이슈들을 짚는다.
REPORTS
올드스쿨을 지배하는 자
토니 트루히요(Tony Trujillo)는 통제불능의 미친 퍼포먼스로 살아 있는 전설이 됐다. 올드스쿨을 지배하는 그도 두 아들들을 지배하진 못했다.
INTERVIEW
글렌 마틴스의 세계
글렌 마틴스가 바라보는 패션의 시작과 끝은 모두 사람으로 통한다. 다양성이 존중되는 평등한 미래를 꿈꾸며 그가 나아가는 또 다른 세계.
AGENDA
비움의 미학
조명이 흰 벽을 비추면 희미하게 형상이 드러난다. 그 외에 다른 구조물은 보이지 않는다. 김민애는 강남 한복판에 위치한 아뜰리에 에르메스에 거대한 빈 칸을 만들었다. 빈칸을 채우는 건 각자의 몫이다.
REPORTS
Two Face
데님의 두 얼굴, 거칠거나 혹은 정중하거나.
DESIGN
가까이, 더 가까이
이선균과 안재홍이 이렇게 가까운 사이가 될 줄은 몰랐다. 서로 바라보는 눈빛에서 사랑과 웃음이 넘쳐흐른다. 이게 다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