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REPORTS MORE+

싱글맨 vs 싱글맨

영화 <싱글맨>은 패션 디자이너의 영화란 점에서, 그것도 하필 톰 포드의 데뷔작이라는 점에서, 그리고 톰 포드의 동성애 영화라는 점에서 평가가 엇갈린다. 영화 전문가와 패션 전문가가 각자의 입장에서 <싱글맨>에 대해 날카롭게 짚어봤다.

UpdatedOn July 14, 2010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박지호

2015년 11월호

MOST POPULAR

  • 1
    SCENE 12
  • 2
    다시 콜드플레이!
  • 3
    데이비드 베컴, 보스와 함께한 첫 번째 디자인 협업 컬렉션 출시
  • 4
    박재범, 반려견 오스카와 함께 한 <아레나 옴므 플러스> 디지털 커버 공개
  • 5
    차강윤, "나중에는 꼭 연출을 하고 싶습니다. 일단 연기로 인정받아야죠. 얼마나 걸릴지 모르지만요."

RELATED STORIES

  • ISSUE

    2022년의 2등을 위해 #2

    2022년은 특별한 해다. 2가 반복된다. 그리고 이건 12월호다. 2가 반복되는 해의 마지막 달이라 2등만을 기념하련다. 올해 각 분야의 2위들을 재조명한다.

  • ISSUE

    2022년의 2등을 위해 #1

    2022년은 특별한 해다. 2가 반복된다. 그리고 이건 12월호다. 2가 반복되는 해의 마지막 달이라 2등만을 기념하련다. 올해 각 분야의 2위들을 재조명한다.

  • ISSUE

    이란, 세 소녀

    히잡 시위를 계기로 이란은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혼란기를 겪고 있다. 혁명의 주체는 시민이고 시위대를 이끄는 이들은 히잡을 벗어던진 10대, 20대 여성이다. 세상은 혼란할지라도 일상은 계속되어야 한다. 이란의 10대, 20대 여성과 인스타그램 DM으로 짧은 대화를 나눴다. 혁명 속을 살아가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옮긴다.

  • ISSUE

    보이지 않는 공로

    영화 한 편엔 수없이 많은 제작자들의 정성과 노력이 담기지만 관객은 쉽게 알아차리지 못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는 제작자들의 공로를 ‘제12회 해밀턴 비하인드 더 카메라 어워드’가 기린다.

  • ISSUE

    2022 Weekly Issue #2

    돌아보면 2022년 대한민국은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었다. 오미크론 확산부터 대선 이슈, 전쟁과 경제 이슈 등 매일이 격동의 나날이었다. 우리는 주 단위로 2022년을 돌아본다. 2022년 1월 첫째 주부터 11월 둘째 주까지 . 우리의 눈과 귀를 번뜩이게 한 국내외 이슈들을 짚는다.

MORE FROM ARENA

  • LIFE

    천공 술집

    2022년 새롭게 오픈한 세계 4대 도시의 루프톱 바 4곳.

  • INTERVIEW

    이런 게 김지훈

    긴 머리를 고수한 지 2년. 김지훈은 변했다. 맹렬한 기세로 달려가는 김지훈은 더 이상 안방극장계 황태자가 아니다.

  • DESIGN

    BIG ON FUN

    당신이 상상하는 그 이상의 멋지고 신나는 라이프가 펼쳐집니다.

  • INTERVIEW

    박유나는 살며시 웃었다

    작품마다, 맡은 역마다 다른 얼굴을 보여준다. 넘치지 않는다. 묘하다. 때 묻지 않은 백지여서일까, 아니면 이미 너무 많은 걸 알고 있기 때문일까. 박유나는 그렇게 살며시, 사람을 끌어당긴다.

  • LIFE

    맛은 거들 뿐, 감성 케이크 숍 3

    유니크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요즘 감성 케이크.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