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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의 귀환
폼 클렌저는 도시적 이미지와 함께 부드러운 질감으로 남성들의 `씻는` 문화를 획기적으로 바꾸어놓았다. 그러나 여전히 남자들에게는 `각`이 선 비누가 왠지 잘 어울린다. 단, 최고급 제품을 사용하도록 하자. 동네 슈퍼마켓의 먼지 앉은 살구 향 비누로는 당신의 촉촉한 피부를 보장할 수 없으니.<br><br>[2007년 1월호]
UpdatedOn December 21, 2006
비누의 귀환
폼 클렌저는 도시적 이미지와 함께 부드러운 질감으로 남성들의 `씻는` 문화를 획기적으로 바꾸어놓았다. 그러나 여전히 남자들에게는 `각`이 선 비누가 왠지 잘 어울린다. 단, 최고급 제품을 사용하도록 하자. 동네 슈퍼마켓의 먼지 앉은 살구 향 비누로는 당신의 촉촉한 피부를 보장할 수 없으니.<br><br>[2007년 1월호]
UpdatedOn December 21, 2006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CAR
시승 논객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에 대한 두 기자의 상반된 의견.
FASHION
WATCHS & WONDERS 2022 #3
새롭거나 신선하거나. ‘워치스앤원더스 2022’에서 공개한 시계 3.
LIFE
페레스 회장님, EPL 득점왕 어떠신가요?
시즌이 끝나고 이적 시장이 열렸다. 올해 역시 충격의 연속이다. ‘메날두’의 시대가 저물고, 1992년생 스타들도 서른줄에 접어들었다. 이적 시장을 흔드는 소문은 계속된다. 레반도프스키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작별을 원하고, 토트넘은 대형 스폰서를 찾았다. 유럽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는 신예들을 보유하고서도 더 강한 화력을 원한다. 불타오르는 이적 시장의 주요 흐름을 짚는다.
LIFE
플리마켓의 계절
2020년 내가 사는 도시에선 무엇이 유행할까. 베를린, 파리, 런던, 샌프란시스코, 뉴욕, 방콕에 사는 사람들에게 물었다.
FILM
<펜트하우스> 하은별 VS 배우 최예빈, 실제 성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