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 가인
새마을운동의 기수인 양 이른 아침 인터뷰 촬영을 나선 성범수 기자. 소녀 같은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 가인 덕에 마감 피로를 단박에 씻어낼 수 있었다고.
UpdatedOn March 31, 2008
통합 검색
RELATED STORIES
-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ARENA FILM MORE+
MORE FROM ARENA
-
FASHION
40주년을 맞이한 유니클로의 24FW ‘Timeless Tones’
오랜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은 클래식.
-
FASHION
NEW FANTASY
돌아온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펼치는 발렌티노 판타지의 서막.
-
FASHION
OVER THE SHOULDER
어깨너머로 바라본 너.
-
LIFE
여름 샴페인
뙤약볕에 녹아내릴 여름날. 타는 목마름을 잠재울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샴페인 다섯.
-
LIFE
겨울 데이트는 도서관에서
낭만과 영감을 동시에 채우는 도서관 데이트 코스 4
COPYRIGHT© 2020 SEOUL MEDIA GROUP. ALL RIGHT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