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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거나 낯선
입는 순간 존재감 확실해지는 니트 스웨터 열두 벌.
UpdatedOn December 26, 2013
귀엽거나 낯선
입는 순간 존재감 확실해지는 니트 스웨터 열두 벌.
UpdatedOn December 26, 2013
FASHION
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FASHION
CINEPHILE
방황하는 젊은 날, 혼돈, 고독, 낭만이 뒤엉킨 치기 어린 청춘의 표상. 그해 12월은 지독하리만큼 사랑했던 영화 속 한 장면들처럼 혼란하고 찬란하게 흘려보냈다.
FASHION
Everyday is Holiday
겨울의 한복판, 폴로 랄프 로렌 홀리데이 컬렉션과 함께한 끝없는 휴일.
FASHION
이민혁과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의 조우
그의 눈에는 젊음이 그득히 물결치고 있었다.
FASHION
태양의 시계
스위스 워치메이커 태그호이어가 브랜드 최초의 태양열 작동 워치인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200 솔라그래프’를 출시했다.
LIFE
나만 알고 싶은 KICK
뷰티 브랜드 담당자 피셜, 가을 피부를 위한 최고의 조합은?
FILM
53세 김홍남이 부르는 도지 코인 상승 노래
FASHION
ANOTHER CASE
남다른 존재감의 구찌. 그러고 보니 초콜릿 바를 닮았다.
FASHION
Modern Vintage
빈티지 아우터를 시대에 맞게 입는 방법.
INTERVIEW
연우진의 여백
할 말을 종이에 빼곡하게 적어온 배우. 명절 잔칫상 같은 작품에서 식혜 같은 역할을 맡은 배우. 강렬하게 내세우기보다 이해와 존중으로 한발 물러서는 배우. 옅게 채색해왔기에 여백이 많은 게 장점인 배우. 연기만큼 자신을 돌보는 삶이 중요한 배우. 그런 배우 연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