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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양내과 교수가 말하는 여성 폐암을 줄이는 생활법

여성 폐암 환자 증가에 노란색 경고등이 켜졌다. 폐암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여성 환자 증가세가 남성보다 더 가파르다. 여성 폐암의 특징은 무엇이며 폐암 치료를 위한 의학 기술의 발달은 어디까지 왔을까? 김혜련 세브란스병원 종양내과 교수를 만나 자세히 물어봤다.

On April 28, 2025

김혜련 교수의 ‘폐암 제대로 알기’

1 폐암은 사망자 수 1위의 무서운 암이다.
2 비흡연·여성 폐암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3 폐암은 유전자 변이에 따라 수십 종이나 된다.
4 조기 진단하면 80%는 5년 이상 산다.
5 엑스레이 촬영으로는 조기 진단이 어렵다.
6 저선량 흉부 CT 검사를 정기적으로 한다.
7 표적·면역항암제가 생존율을 크게 높였다.
8 튀김 조리 시 미세 물질을 조심한다.
9 후드를 켜고 창문을 열어 환기시킨다.
10 폐암 전문가에게 진단·치료를 받는다.

김혜련 교수

김혜련 교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2년 세브란스병원 종양내과 조교수로 부임한 후 폐암과 두경부암 진료를 전문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최신 표적·면역항암제 임상 연구를 많이 하고 있으며, 한국 의사를 대표해 아시아 폐암 치료 지침 제정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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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INFO
취재
김공필(헬스콘텐츠그룹 기자)
사진
김정선(인물), 게티이미지뱅크
2025년 05월호
2025년 05월호
취재
김공필(헬스콘텐츠그룹 기자)
사진
김정선(인물), 게티이미지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