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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에 볼을 감추고 산 지 벌써 2년. 다채롭게 피는 꽃을 보며 그동안 잊고 있던 컬러풀한 메이크업으로 포인트를 주고 싶다. 이때 부담스럽지 않고 은은한 피치 핑크 계열의 블러셔가 그 빛을 발한다. 작은 터치 하나로 얼굴은 물론 기분까지 다이내믹한 변화를 줄 수 있는 생기발랄한 톤업 블러셔를 주목해볼 것.
On May 10, 2022 0
예민한 피부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소량만 발라도 뛰어난 발색력을 자랑한다. 5g 4만2천원.
부드러운 꽃잎이 얼굴을 물들이고 맑은 생기가 가득 차오르는 블러셔. 드레시 핑크&애프리코트 피치 컬러가 사랑스러운 치크를 연출한다. 각 5g 2만5천원.
수채화처럼 청초하게 물드는 느낌의 살굿빛 리퀴드 블러셔. 한 번 펌핑한 양으로도 선명한 발색력을 자랑한다. 15ml 4만2천원대.
달콤한 제비꽃 향이 난다.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광채 표현은 물론 하이라이터로도 사용이 가능한 스마트한 제품. 얼굴에 자연스러운 입체감을 선사한다. 10g 3만5천원.
두 뺨을 뽀얗고 생기 있게 물들이는 데일리 컬러. 원래 혈색인 듯 맑은 색감으로 분위기를 한층 더해준다. 각 5.5g 1만3천원.
투명한 빛깔 고급스러운 광채를 머금은 미세한 펄 입자로 피부 속에서 우러나오는 듯한 발그레함을 선사한다. 모든 피부 톤과 잘 어우러지는 블러셔. 5g 6만 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