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Work Wear

화려함은 주목받지만 쉽게 빛이 바랜다. 기본을 세련되게 갖출 줄 아는 남성을 위한 캐주얼한 워크 웨어 스타일링.

UpdatedOn March 21, 2006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2013년 05월호

MOST POPULAR

  • 1
    <아레나> 5월호 커버를 장식한 이준호
  • 2
    느좋남 + 다정남 = 배우 김재원에게 스며들다
  • 3
    데이비드 베컴, 보스와 함께한 첫 번째 디자인 협업 컬렉션 출시
  • 4
    지치고 힘들 때 꺼내볼 믿고 보는 배우 진영의 카운슬링
  • 5
    CCWC 2025써머 룩북 컬렉션 공개

RELATED STORIES

  •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MORE FROM ARENA

  • INTERVIEW

    한국의 맛

    남다른 뜻을 품고 양조를 시작해 마스터의 위치에 오른 양조사 네 명과 대담을 나눴다. 그들이 지향하는 바는 오직 하나였다. 한국적인 맛을 만드는 것.

  • LIFE

    혼자라도 괜찮아

    생각 정리가 필요할 때, 작업에 몰두해야 할 때, 혼자 오롯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1인 숙소 5곳.

  • REPORTS

    그게 다가 아닌, 카이

    카이는 내내 입버릇처럼 말했다. “그게 다가 아닌 것 같아요.” 엑소의 멤버로 5년 차. 춤과 무대를 사랑하는 스물세 살 청년은 요즘, 인생이 보이는 전부가 아님을 깨닫고 있다.

  • FASHION

    WILD BLACK

    블랙 룩과 볼륨감 있는 액세서리의 조합으로 새로운 남성성을 표출한 배우 구자성.

  • CAR

    선 굵은 SUV

    중량감 있는 매력으로 무장한 기아자동차의 모하비 더 마스터가 돌아왔다. 정통 SUV 왕좌를 노린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