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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LBOX
날 선 대담함으로 갈고닦은 세밀하고도 유려한 새 아이템 9
UpdatedOn March 0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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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캡이 될 수 있는 모자
언제 어디든 나설 때 툭 얹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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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ior Odyssey in Seoul
디올의 찬미적 유산이 감각의 도시 서울과 만나 새로운 여정이 시작된다.
FASHION
CCWC 2025써머 룩북 컬렉션 공개
씨씨더블유씨가 '레트로' 키워드로 25SS 시즌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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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U MIU LITERARY CLUB
미우미우가 2025년, 두 번째 문학 클럽 '여성의 교육(A Woman’s Education)'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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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은 계속된다
IWC 샤프하우젠의 새로운 인제니어 컬렉션.
FASHION
JUST TWO OF US
우리 둘만이 공유하는 커플 향수.
CAR
SKY TO GROUND
하늘에서 내려다본 봄날의 주행 풍경.
REPORTS
Shocking Suit
어디에도 없던, 2016년식 수트.
INTERVIEW
백호의 로스트 하이웨이
백호와 컨버터블을 타고 동호대교를 달렸다. 그가 생각하는 낭만과 적막, 밤과 별, 드라이빙과 프리다이빙, 한없이 고요해지는 순간의 희열에 대해 이야기하며.
LIFE
영화관에 대한 단상
언젠가부터 영화관에 잘 가지 않는다. 볼 영화가 없어서? 다른 볼 게 많아서? 사람 많은 게 불편해서? 그냥 안 가다 보니까? 영화관에 가는 건 첫 번째 문화생활이었다. 유년 시절부터 지금을 관통하는 추억의 매개체이기도 했다. 그런 영화관이 멀게 느껴졌다. 그러던 중에 대한극장이 문 닫는다는 소식이 들렸다. 가만히 영화관을 떠올려봤다 . 영화관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