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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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FFICIAL AFTER HOURS
어둠이 드리운 사무실에서 포착한 의뭉스러운 움직임.
UpdatedOn November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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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캡이 될 수 있는 모자
언제 어디든 나설 때 툭 얹기만 하면 된다.
FASHION
The Dior Odyssey in Seoul
디올의 찬미적 유산이 감각의 도시 서울과 만나 새로운 여정이 시작된다.
FASHION
CCWC 2025써머 룩북 컬렉션 공개
씨씨더블유씨가 '레트로' 키워드로 25SS 시즌을 선보인다.
FASHION
MIU MIU LITERARY CLUB
미우미우가 2025년, 두 번째 문학 클럽 '여성의 교육(A Woman’s Education)'을 선보인다.
FASHION
전설은 계속된다
IWC 샤프하우젠의 새로운 인제니어 컬렉션.
FASHION
봄날에 어울리는 아이템들
다채로운 꽃이 만발하는 봄날에 어울리는 아이템들.
INTERVIEW
春光乍洩 춘광사설
한가로이 떠도는 구름 같기도, 구름을 물들이는 봄 햇살 같기도, 네 남자 세븐틴의 도겸, 준, 민규, 버논과의 희미한 경계에서의 조우.
ARTICLE
패딩 하나로 일주일 나기
성향 다른 두 에디터가 평소 눈에 담았던 패딩으로 일주일을 버텼다. 연이은 한파주의보 속에서 그들의 후기는 훈훈했을까?
LIFE
My Summer Signature
여름이면 무조건 달고 사는 것들. 이 뜨거운 계절을 채우는 지극히 사적인 여름의 취향들을 수집했다.
INTERVIEW
스튜디오 픽트는 호기심을 만든다
스튜디오 픽트에겐 호기심이 주된 재료다. 할머니댁에서 보던 자개장, 이미 현대 생활과 멀어진 바로 그 ‘자개’를 해체해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더했다. 공예를 탐구하고 실험적인 과정을 거쳐 현대적인 오브제를 만들고자 하는 두 작가의 호기심이 그 시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