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ILM MORE+

태그호이어 X 원우

UpdatedOn July 19, 2024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Digital editor 차종현
Videographer 남호형, 한승윤, 정재현
Stylist 고동휘
Hair 임정호 by 블로우
Make-up 김시진 by 블로우
Gaffer Dopelight Set 박주영

디지털 매거진

MOST POPULAR

  • 1
    SCENE 12
  • 2
    이토록 멋진 퍼레이드
  • 3
    차강윤, "나중에는 꼭 연출을 하고 싶습니다. 일단 연기로 인정받아야죠. 얼마나 걸릴지 모르지만요."
  • 4
    아웃도어 소사이어티
  • 5
    홍화연, "매 순간 진심을 다하려고 해요. 뭔가 결정을 내릴 때는 충분히 고민하고, 최선을 다해 책임져요."

RELATED STORIES

  • FILM

    벨루티 X 이준호

  • FILM

    엘 그리고 김명수의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순간

  • FILM

    지치고 힘들 때 꺼내볼 믿고 보는 배우 진영의 카운슬링

  • FILM

    느좋남 + 다정남 = 배우 김재원에게 스며들다

  • FILM

    알면 알수록 더 알아가고 싶은 호시 탐구생활

MORE FROM ARENA

  • LIFE

    Viva, Las Vegas!

    벅시 시걸이 라스베이거스에 플라밍고 호텔을 세웠다. 1946년 일이었다. 그 이후로 라스베이거스는 세계에서 가장 즐길 거리가 많은 도시가 됐다. 여전히 도시는 끝없이 몸집을 불리며 세상 재밌는 것들을 빨아들이고 있다. 지금 라스베이거스가 주목하는 분야는 스포츠 엔터테인먼트다.

  • FASHION

    위대한 유산

    1950년대 블랑팡 크로노그래프에서 영감을 받아 소량 생산된 블랑팡 에어 커맨드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빈티지 파일럿 워치의 정신을 그대로 이어가는 블랑팡의 유산이다.

  • FASHION

    SCENE 12

    영화제를 휩쓴 영화 작품 속 가장 강렬한 패션 모멘트.

  • LIFE

    급류 속으로 / 레비로드

    높은 산, 거대한 바위, 그 사이를 파고드는 물길. 하얀 물보라를 일으키며 쏟아지는 강줄기. 급류다. 카약에 몸을 싣고 급류를 타는 카야커들을 만났다. 고층 아파트 높이의 폭포에서 추락하고, 급류에서 회전하며 묘기를 펼치기도 하는 이들. 그들이 급류에서 발견한 것은 무엇일까.

  • INTERVIEW

    이병헌과 우리들의 블루스

    배우 이병헌과의 인터뷰는 중편소설을 읽는 것과 비슷하다. 질문에 대한 그의 답변은 기승전결이 갖춰진 하나의 챕터이며, 대화가 진행될수록 한 편의 긴 서사로 나아간다. 배우 이병헌은 <우리들의 블루스>의 시작과 과정 그 이후를 말했다. 그와 나눈 이야기를 지면에 모두 담지는 못했지만 시작은 이렇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