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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주구장창 신을 10만 원 이하의 플립플롭 브랜드 4

자고로 플립플롭은 다다익선인 법이다.

UpdatedOn May 08, 2024

아치스(Archies) | @archiesfoot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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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스는 물리치료사였던 다니엘 존스(Daniel Jones)가 그의 전공과 경험을 바탕으로 설립한 인체 공학적인 플립플롭 브랜드이다. 무려 5년이라는 긴 연구와 시행착오 끝에 선보인 아치스는 견고한 지지력과 더불어 편안한 착화감을 보유한 플립플롭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킨(Keen) | @k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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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브랜드 론칭과 동시에 ‘올해의 론칭’에 선정된 신발 브랜드 킨(Keen). 이 브랜드는 신발 디자이너 마틴 킨(Martin Keen)이 하이킹과 같은 야외 활동을 위해 설립되었기 때문에 운동화와 샌들뿐 아니라 플립플롭도 간단한 아웃도어를 즐기기에 충분한 가벼운 무게와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하고 있다.

 

테바(Teva) | @te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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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바는 아웃도어를 사랑하고 모험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이들을 위한 미국 기반의 신발 브랜드이다. 이 브랜드는 그랜드 캐니언에서도 신발이 떠내려가지 않도록 스트랩이 있는 샌들을 개발한 것을 시작으로 야외 활동을 일상으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오래 신어도 발이 피곤해하지 않는 샌들과 플립플롭을 만들고 있다.

 

울루카이(OluKai) | @oluk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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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알로하 정신을 구현하는 신발 브랜드 울루카이는 물과 육지 활동에 모두 적합하도록 세심하게 디자인되고 내구성이 뛰어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산호초 모양의 고무 아웃솔은 젖은 표면에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접지력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하는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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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유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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