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THE PREPSTER
스포티와 프레피, 그 어디쯤에서.
UpdatedOn April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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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캡이 될 수 있는 모자
언제 어디든 나설 때 툭 얹기만 하면 된다.
FASHION
The Dior Odyssey in Seoul
디올의 찬미적 유산이 감각의 도시 서울과 만나 새로운 여정이 시작된다.
FASHION
CCWC 2025써머 룩북 컬렉션 공개
씨씨더블유씨가 '레트로' 키워드로 25SS 시즌을 선보인다.
FASHION
MIU MIU LITERARY CLUB
미우미우가 2025년, 두 번째 문학 클럽 '여성의 교육(A Woman’s Education)'을 선보인다.
FASHION
전설은 계속된다
IWC 샤프하우젠의 새로운 인제니어 컬렉션.
CAR
STUCK IN THE COLORS
붉거나 푸르거나. 아스팔트를 물들이는 원색 자동차의 존재감.
FILM
로로피아나 X 이동욱
INTERVIEW
그 남자네 집: 뮤지션 죠지
유독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었던 올 한 해. 라이프스타일이 각기 다른 남자들에게 집에서 시간을 보낸 방법과 연말에 대한 구상을 물었다. 그리고 저마다 애착 가는 물건에 대해서도.
LIFE
이건희 기증관이 있어야 할 곳
이건희 컬렉션이 국가에 기증된 건 지난 4월의 일이다. 곧이어 국립미술관과 박물관, 공립미술관에 나눠진 작품들을 한데 모아 기증관을 설립하라는 명이 떨어졌다. 이후 ‘이건희 기증관’을 어디에 세울 것인가가 화두로 떠올랐다. 문체부는 서울시를, 지자체는 각 지역을 주장하고 있다. 미술 작품을 둘러싼 정부와 지자체의 갈등은 심화되고 있다. ‘이건희 기증관’은 어디에 세워야 할까.
FASHION
시간의 미학
글로벌 앰버서더 현빈과 만나 더욱 풍성해진 오메가의 위대한 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