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ILM MORE+

춘천의 자랑, 씨찬이 형 별명 다 파헤쳐봄

UpdatedOn December 27, 2023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Digital editor 유선호
Videographer 남호형, 세울영상

디지털 매거진

MOST POPULAR

  • 1
    Colorful Design
  • 2
    MOVE MOVE MOVE
  • 3
    벨루티 X 이준호
  • 4
    The Dior Odyssey in Seoul
  • 5
    러너들이 선택한 길

RELATED STORIES

  • FILM

    벨루티 X 이준호

  • FILM

    엘 그리고 김명수의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순간

  • FILM

    지치고 힘들 때 꺼내볼 믿고 보는 배우 진영의 카운슬링

  • FILM

    느좋남 + 다정남 = 배우 김재원에게 스며들다

  • FILM

    알면 알수록 더 알아가고 싶은 호시 탐구생활

MORE FROM ARENA

  • LIFE

    이색적인 체험은 덤! 전국 곳곳의 찜질방 5

    이번 주말에 가볼까?

  • INTERVIEW

    장항준과 스릴러

    수다스럽고 유쾌한 장항준 감독은 자꾸 스릴러를 만든다. 9년 만의 영화 복귀작 <기억의 밤>도 스릴러다. 그는 영화 만드는 사람들은 결국 채플린과 히치콕의 후예일 수밖에 없다는 말로 답을 대신했다.

  • INTERVIEW

    고민시는 걱정하지 않는다

    6년 만에 <아레나>와 재회한 고민시는 ‘영화 <마녀> 속 그 배우’에서 ‘넷플릭스의 딸’이 되어 있었다. 예나 지금이나 고민시는 연기가 어렵지만, 연기를 그만두고 싶은 순간은 한 번도 없었다고 한다. 몇 번이고 실패해도 걱정은 없다는 배우 고민시와 나눈 대화.

  • INTERVIEW

    김소연의 3막

    <펜트하우스>에서 살벌한 연기를 펼치고 있는 김소연을 만났다. 드라마에 몰입해서인지 차렷하고 대기했지만, 스튜디오에 들어선 김소연은 다정함과 친절함으로 사람들의 자세를 허물어트렸다. <펜트하우스>의 천서진 역으로 연기 인생 3막을 시작한 그녀와의 수다를 옮긴다.

  • ARTICLE

    코트의 활용 Ⅱ

    장난기 가득한 소년처럼 캐주얼하거나 가끔 점잖은 신사처럼 포멀하게. 하나의 코트를 활용한 두 가지 스타일링.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