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Shoes+Denim

이번 시즌의 주제는 누가 뭐래도 컬러다. 발 밑 사정도 다르지 않다. 운동화든 양말이든 컬러에 중점을 두자. 데님은 어떤 컬러를 고르든 튀지 않게 버무려줄 테니.

UpdatedOn March 08, 2011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디지털 매거진

MOST POPULAR

  • 1
    Fast Forward
  • 2
    소지섭, "좋은 배우가 되는 가장 빠른 길은 좋은 사람이 되는 거라고 믿습니다."
  • 3
    벨루티 X 이준호
  • 4
    그곳에 소지섭이 있었다
  • 5
    THE CORE

RELATED STORIES

  • FASHION

    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 FASHION

    CINEPHILE

    방황하는 젊은 날, 혼돈, 고독, 낭만이 뒤엉킨 치기 어린 청춘의 표상. 그해 12월은 지독하리만큼 사랑했던 영화 속 한 장면들처럼 혼란하고 찬란하게 흘려보냈다.

  • FASHION

    Everyday is Holiday

    겨울의 한복판, 폴로 랄프 로렌 홀리데이 컬렉션과 함께한 끝없는 휴일.

  • FASHION

    이민혁과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의 조우

    그의 눈에는 젊음이 그득히 물결치고 있었다.

  • FASHION

    태양의 시계

    스위스 워치메이커 태그호이어가 브랜드 최초의 태양열 작동 워치인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200 솔라그래프’를 출시했다.

MORE FROM ARENA

  • FASHION

    DOUBLE

    겹치는 계절, 아우터 레이어링법.

  • FILM

    티쏘 X 이동욱

  • LIFE

    봄의 맛, 허브 요리

    푸릇푸릇 허브가 당기는 새봄, 셰프들에게 허브와 식재료 간의 이색적인 페어링을 선보여줄 것을 청했다. 6인의 셰프가 춤추는 봄의 맛을 담아낸 허브 요리.

  • LIFE

    요나 지그리스트 '자유의 밴'

    낡은 밴을 구해 캠퍼 밴으로 개조한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자신의 캠퍼 밴을 타고, 세계를 돌아다니며 살아간다. 여행이 아니다. 삶의 방식이며, 자유를 갈망하는 사람들의 깨달음이다. 어디든 갈 수 있고, 어디서나 경이로움을 느끼는 움직이는 집. 밴 라이프를 실천 중인 7팀이 말하는 진정한 자유의 의미다.

  • FASHION

    엠포리오 아르마니 x 차학연

    모던하고 섬세한 엠포리오 아르마니 2023 S/S 컬렉션과 여유로움을 아는 차학연의 이상적인 만남.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