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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손 X 문상민
UpdatedOn January 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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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
'열심히', '꾸준히'를 습관처럼 말하는 준호에게 빠질 수밖에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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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루티 X 이준호
FILM
엘 그리고 김명수의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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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고 힘들 때 꺼내볼 믿고 보는 배우 진영의 카운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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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좋남 + 다정남 = 배우 김재원에게 스며들다
FASHION
ON THE TOP
지갑이 두둑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차근히 쌓아 올린 탑.
FASHION
WATCHS & WONDERS 2022 #5
눈이 즐거워지는 ‘워치스앤원더스 2022’ 신상 시계 3점을 소개합니다.
INTERVIEW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의 주역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의 주역이자 신예 배우 박세완, 신현승, 한현민을 만나 이 시트콤이 뭐가 그렇게 재밌는지 꼬치꼬치 캐물었다. 이들은 모두 입을 모아 이 작품은 제목과 별개로 삶은 다분히 살 만하다고, 내일은 여전히 희망적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이야기라 했다.
LIFE
PPL 너무 잘돼도 걱정?
LIFE
게임하는 작가들: 영화감독 김정훈
기술 발전과 가장 밀접한 매체는 게임이다. 사실적인 그래픽과 정교한 구조는 사람들을 게임에 깊이 몰입시킨다. 이제 게임은 사용자로 하여금 이야기를 직접 만들게끔 유도하고, 사용자는 오직 자신만의 서사를 갖게 된다. 비록 로그아웃하면 그만인 휘발성 강한 서사라 할지라도 사용자의 뇌리에 오래도록 남아 다른 형태로 표현된다. 시나 소설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설치미술로 눈앞에 등장하기도 한다. 미래에는 게임이 선도적인 매체가 되리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는 지금, 게임에서 영감을 받는 작가들을 만났다.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게임과 예술의 기묘한 연관 관계를 추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