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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파티가 끝난 후에
모두가 떠난 밤, 어질러진 흔적만이 남았다.
UpdatedOn December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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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FASHION
캡이 될 수 있는 모자
언제 어디든 나설 때 툭 얹기만 하면 된다.
FASHION
The Dior Odyssey in Seoul
디올의 찬미적 유산이 감각의 도시 서울과 만나 새로운 여정이 시작된다.
FASHION
CCWC 2025써머 룩북 컬렉션 공개
씨씨더블유씨가 '레트로' 키워드로 25SS 시즌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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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U MIU LITERARY CLUB
미우미우가 2025년, 두 번째 문학 클럽 '여성의 교육(A Woman’s Education)'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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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은 계속된다
IWC 샤프하우젠의 새로운 인제니어 컬렉션.
REPORTS
올라가고 있어요
박지현과 최리는 <아레나>가 주목하는 신인 여배우다. 데뷔한 지 얼마 안 됐지만 벌써 주연 자리를 꿰차고 있다. 기대해도 좋다.
INTERVIEW
돌아온 뉴이스트
어른으로 가는 문은 어떤 모습일까. 데뷔 9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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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 Out
자동차 실내에서 그 자동차를 보는 마술 같은 순간을 꿈꾼다. 안과 밖이 마술 같은 차 다섯 대.
FASHION
DARK ROMANCE
새까만 어둠 속에 가둔 매혹적인 사랑의 향기.
FASHION
NEW VINTAGE
각기 다른 영역에서 자신만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고 있는 세 남자를 만났다. 한 명은 그림을 그리고, 한 명은 요리를 하고, 나머지 한 명은 옷을 만든다. 이들과 함께 나눈 청바지에 대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