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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도대체 언제 바르나?
스킨케어 제품을 바르는 순서는 코스 요리와 비슷하다. 단계가 있다는 거다. 뭐 디저트 먼저 먹고 메인 요리 먹는다고 배탈 나는 건 아니지만, 순서대로 써야 효과가 배가된다
UpdatedOn February 01, 2011
이건, 도대체 언제 바르나?
스킨케어 제품을 바르는 순서는 코스 요리와 비슷하다. 단계가 있다는 거다. 뭐 디저트 먼저 먹고 메인 요리 먹는다고 배탈 나는 건 아니지만, 순서대로 써야 효과가 배가된다
UpdatedOn February 01, 2011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LIFE
식물 집사 가이드
식집사 라이프를 위한 몇 가지 안내서.
FASHION
SHINING
내 목에 대담하게 아름다운 목걸이.
FASHION
SPORTS DNA
남다른 퍼포먼스를 지닌 댄서 차현승과 푸마의 스포츠 DNA를 담은 마하 2.0 트레이닝 수트가 만난 강렬한 포트레이트.
FASHION
전천후 슈즈
트리플 스티치 스니커즈는 언제, 어디에서나, 어떠한 스타일에도 어울리는 제냐의 아이코닉한 아이템이다.
INTERVIEW
Thinking Lab CEO 박진아
콘텐츠를 다루지 않는 분야가 없다. 조금 과장하자면 그렇다. 콘텐츠는 더 이상 매체의 전유물이 아니다. 마케터들은 반 발 빠른 트렌디한 콘텐츠로 대중의 관심을 받는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이목을 끄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걸까. 브랜드, 광고, 공간, 데이터를 다루는 마케터들에게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