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저건 좀 별로였군
올해 프로야구는 지난 20여 년의 역사를 돌이켜봐도 유독 풍성한 한 해였다.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했고, 각종 희귀 기록들이 쏟아졌다. 하지만 `저건 좀 아닌데` 싶은 장면들도 여럿 있었다.
UpdatedOn November 29, 2010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MEN's LIFE
바다 사나이
파도에 맞서고, 바위에서 뛰어내리고, 낚싯줄을 감고, 돛을 쥐는 바다 사나이들. 바다는 변치 않는다고 말했다.
MEN's LIFE
'SNOW CAMPERS' 로버트 톰슨
그들이 혹한의 설원으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스노 캠핑 좀 한다는 세계 각국의 남자들에게 물었다. 눈 덮인 산맥은 혹독하지만 경이롭고, 설원은 침묵하는 아름다움이라 한다. 그리하여 설원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물으니, 그곳에는 고독한 자신이 있었다고 답했다. 대자연의 겨울을 거울 삼은 스노 캠퍼들이 말하는 자유와 고독이다.
MEN's LIFE
'SNOW CAMPERS' 드루 심스
그들이 혹한의 설원으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스노 캠핑 좀 한다는 세계 각국의 남자들에게 물었다. 눈 덮인 산맥은 혹독하지만 경이롭고, 설원은 침묵하는 아름다움이라 한다. 그리하여 설원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물으니, 그곳에는 고독한 자신이 있었다고 답했다. 대자연의 겨울을 거울 삼은 스노 캠퍼들이 말하는 자유와 고독이다.
MEN's LIFE
건강한 두피를 위하여
두피가 빨갛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얼굴 피부보다 얇다는 두피가 적신호를 보내고 있었던 것. 당장 피부과 전문의에게 달려가 SOS를 청했다.
MEN's LIFE
'SNOW CAMPERS' 파블로 칼보
그들이 혹한의 설원으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스노 캠핑 좀 한다는 세계 각국의 남자들에게 물었다. 눈 덮인 산맥은 혹독하지만 경이롭고, 설원은 침묵하는 아름다움이라 한다. 그리하여 설원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물으니, 그곳에는 고독한 자신이 있었다고 답했다. 대자연의 겨울을 거울 삼은 스노 캠퍼들이 말하는 자유와 고독이다.
FASHION
암호명 222
영화 <파이트 클럽>의 두 배우가 찼던 그 시계. 바쉐론 콘스탄틴 히스토릭 222는 무엇이 특별할까?
CAR
시승논객
제네시스 G80 스포츠에 대한 두 전문가의 상반된 의견.
INTERVIEW
트로트 파트너즈, 장민호 & 정동원
해가 바뀌자 비주류 장르로 여겨졌던 트로트가 ‘힙’을 입고 주류가 되었다. 여기에는 <미스터트롯>의 공이 지대하다. 트로트는 올드하고 어른들만 듣는다는 편견을 깨고 전 세대가 공감하고 열광할 수 있게 만들었으니까. 그럼에도 우리는 아직 트로트에 대해 잘 모른다.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패러다임의 전복을 경험한 데뷔 23년 차 맏형 장민호와 열네 살 막내 정동원이 각자의 시선에서 트로트 신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했다.
FASHION
5월의 합2
무릎을 훌쩍 덮는 긴 코트와 얇고 간결한 티셔츠.
LIFE
퇴근하고 뭐해?
퇴근 후 또 다른 어딘가로 가서 출근 도장을 찍는 부지런한 사람들을 만나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