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웻보이와 네코미미의 한 판 승부! 그의 진심은?

UpdatedOn June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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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노현진
VIDEOGRAPHER 김신희, 마샬킴

디지털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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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시계 시장의 침체에 큰 타격을 받은 걸까. 브랜드들은 기념비적인 시계를 만들거나 새로운 시도를 다소 꺼리는 듯 보였다. 어느 때보다 조심스러웠고, 엔트리 레벨 시계를 강조하며 노골적으로 상업성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눈에 띄는 특징은 여전했다. 2016년 시계 트렌드와 24개 브랜드의 고르고 고른 45개 신제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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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이 졸러는 20대에 버번 브랜드 제퍼슨을 창업했다. 전통적인 버번 브랜드와는 다른 시작이었다. 다른 만큼 과감하게 도전했고, 결국 혁신적인 버번위스키를 여럿 선보였다. 그는 지금도 미지의 땅을 탐험하듯 버번위스키의 또 다른 맛을 찾아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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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난스러울 만큼 자유와 낭만이 풍요롭게 넘쳐흐르는 2020 S/S 시즌의 트렌드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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