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TELL ME SOMETHING
잡음을 걷어내자 손끝에 걸린 무언의 속삭임.
UpdatedOn June 08, 2021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FASHION
데이비드 베컴, 보스와 함께한 첫 번째 디자인 협업 컬렉션 출시
베컴의 감각이 더해진 타임리스 디자인, 모던한 남성 스타일의 정수.
FASHION
올봄, 이렇게만 입으세요
더웠다 추웠다, 갈피를 잡기 어려운 올봄의 날씨를 위한 스타일 가이드.
FASHION
캡이 될 수 있는 모자
언제 어디든 나설 때 툭 얹기만 하면 된다.
FASHION
The Dior Odyssey in Seoul
디올의 찬미적 유산이 감각의 도시 서울과 만나 새로운 여정이 시작된다.
FASHION
CCWC 2025써머 룩북 컬렉션 공개
씨씨더블유씨가 '레트로' 키워드로 25SS 시즌을 선보인다.
FASHION
EDITOR'S PICK
여름을 좀 더 스타일리시하게 보내기 위해 기억해야 할 세 가지 키워드.
FASHION
MIDNIGHT PARTY
무심하게 일렁이는 불빛만 남은 거리, 낮보다 화려한 우리의 밤.
INTERVIEW
펜싱 선수 오상욱
오상욱의 펜싱은 상징적이며, 인상적이다. 도쿄 올림픽에서의 메달은 마침표가 아닌 오상욱의 시작을 알리는 금빛 신호탄이다. 그가 앞으로 걸어갈 길은 걸어온 길보다 훨씬 더 찬란할 게 분명하니까.
INTERVIEW
송승헌, "내가 박수와 많은 사랑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을 떠나 제 삶과 행복도 소중합니다."
배우 송승헌의 <아레나> 6월호 화보 및 인터뷰 미리보기
REPORTS
진짜 삶은 다른 곳에 있을지 몰라
정인선은 자신을 경험가라고 했다.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싱글맘’ 한윤아를 연기하고 돌아서자마자 <내 뒤에 테리우스>의 쌍둥이 엄마 역할을 선택한 그녀는 아직 만 스물일곱의 배우다. 아역 배우로 시작해 지금껏 수많은 캐릭터가 되어봤지만, 정인선에게는 겪어보고 싶은 인생이 여전히 너무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