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린 하늘색 모크넥 니트 가격미정 에르메네질도 제냐 XXX, 선명한 하늘색 재킷 3백40만원·잔잔한 체크무늬의 갈색 와이드 팬츠 1백53만원 모두 구찌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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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NEW YEAR'S BOW
왼손으로 오른손을 덮으며 공수, 정갈한 몸과 마음으로 세배를 올립니다.
UpdatedOn January 15, 2020
흐린 하늘색 모크넥 니트 가격미정 에르메네질도 제냐 XXX, 선명한 하늘색 재킷 3백40만원·잔잔한 체크무늬의 갈색 와이드 팬츠 1백53만원 모두 구찌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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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FASHION
도시 어부를 위하여!
낚시는 핑계일 뿐, 멋을 낚는 피셔맨 아이템 5
FASHION
Still JaY PARK
몇 번이고 실패해도 기죽지 말 것. 잃을 게 없을수록 더 많이 도전할 것. 매번 멋있기보다 때로는 기꺼이 망가질 것. 시애틀의 말라깽이 소년이 오늘의 박재범이 될 수 있었던 이유다. 그와 대화를 나누며 생각했다. 내일의 박재범도 여전히 오늘의 박재범과 같을 거라고.
FASHION
Watches & Wonders Geneva 2025 Epilogue
워치스 & 원더스 제네바 2025를 통해 결론 내린 올해의 워치 트렌드 키워드.
FASHION
Fast Forward
하우스의 코드를 입고 새롭게 진화한 구찌의 혁신적인 스니커즈.
FASHION
Timeless Beginnings
벨루티의 역사를 담은 앤디 백의 또 다른 시작.
LIFE
별들의 향연
올해의 미식 신은 유난히 새 얼굴로 가득하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5>에서 새로 1·2·3스타를받 은 레스토랑과 ‘2025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에 처음 오른 레스토랑을 살펴봤다. 면면이 군침 돈다.
AGENDA
나는 전설이다
진짜 ‘전설’이 돌아왔다. 목소리 하나로 전설이 된 남자, 존 레전드 말이다.
DESIGN
만월
어느 달보다 풍성하게 차오른 6개의 문페이즈 워치.
REPORTS
유려하고 풍요로운
유려한 SUV는 형용모순일지 모른다. 하지만 모순이 전략이 되는 경우도 있다. 자동차 산업에는 수많은 욕구가 반영되니까. 메르세데스-벤츠 GLC 쿠페는 그렇게 탄생했다. SUV인데도 유려하다. GLC 쿠페에 풍요로운 출력을 더하면 메르세데스-AMG GLC 43 4매틱 쿠페가 된다. 유려한 선에 풍요로움까지 담겼다.
FASHION
Slow down
혼란한 빗소리에 뒤엉킨 우중충한 쾌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