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 MORE+
[A-tv] 리복 x 이광수&정주연
UpdatedOn August 26, 2019
[A-tv] 리복 x 이광수&정주연
UpdatedOn August 26, 2019
ARTICLE
2022 17th A-awards
에이어워즈는 진정 연말의 신호탄이다. <아레나>의 독자와 친구들을 서슴없이 불러 모아 만끽했던 제17회 에이어워즈의 밤을 돌아봤다.
ARTICLE
김종현, ”솔로 앨범
김종현의 뉴이스트에서 솔로로 컴백 인터뷰와 화보 미리보기
ARTICLE
NCT 태용, 창작의 힘
NCT 127의 리더 태용은 멈추지 않고 창작한다. 가사, 비트, 그림, 영상, 무엇으로든 표현하는 태용은 만들면서 힘을 얻는다.
ARTICLE
최원영, “<슈룹> 즐거운 분위기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남달랐다”
배우 최원영의 남성미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ARTICLE
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REPORTS
여행을 부탁해
LA로 떠나는 피트니스 투어부터 알래스카 트레킹까지. 취향과 개성에 맞는 여행을 원하지만, 시간과 정보력, 전문성이 부족한 여행자들을 돕는 여행 큐레이팅 서비스 플랫폼이 등장했다.
INTERVIEW
Craftsmanship Of Seoul #영신사
세상은 무정하게 변한다. 열심히 살면 무엇이 남나. 들어버린 나이와 늙은 음악과 촌스러운 영화들만 주변에서 반복된다. 그럼에도 살아 있으니까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한 여정을 시도한다. 세월에 무임승차해 지나간 풍경을 곱씹으며 인생이 고장 났던 순간만 복기할 따름이다. 그런 와중에도 우리는 일정하게 정차한다. 간이역에서 책임질 것을 찾아 두리번거리다 빈손으로 다시 열차에 오르길 반복하다 보면 어느덧 누군가의 손을 잡고 있다. 그때쯤 차창 풍경에도 무심해진다. 변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업력도 능력도 키워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무엇을 해볼까. 고민하는 사이 기회는 스무 살의 꿈처럼 구름 뒤로 사라지고 열차는 황혼에 들어선다. 이달 우리는 장인들을 만났다. 50년간 구두를 수리했거나, 60년간 시계를, 40년간 기타를, 60년간 오디오를 수리한 사람들 . 한 가지만을 고쳐온 장인들에게 변하는 세상에서 우직할 수 있었던 힘에 대해 물었다.
FASHION
UNDER COVER
<아레나> 역대 커버 맨들로 얼굴을 감춘 수상한 남자의 혼자 노는 법.
INTERVIEW
이근은 살아남는다
비행기에서 뛰어내리고, 암벽을 올라가고, 사막을 달리는 남자. 이근 대위는 타고난 군인이자 생존 전문가다. 흔들리지 않는 뚝심으로 특수부대라는 목표를 이뤄내고, 지옥 훈련을 두 번이나 경험하며 강화된 캡틴 코리아다. 액션 영화만 보는 눈물조차 없는 이근은 지금 내적 갈등에 휩싸였다. 치열한 미디어 세계에서 생존을 숙고 중인 그를 만났다.
LIFE
건축물을 탐구하는 방식 #일본
젊은 건축가들의 시선은 어떤 도시와 어떤 건축물로 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