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조명이 있어야 할 곳
어둠을 밝혀주는 조명에는 각각의 역할이 있다. 모양새와 빛의 세기에 따라 자리할 공간이 달라지는 거다. 적당한 조도로 적재적소에 놓인 조명은 밤의 마술사가 된다.
UpdatedOn July 2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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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Point of View
관점에 따라 달리 보인다. 에르메스 홈 컬렉션이라는 감각적 세계.
LIVING
Keep Smiling
단정한 미소와 다정한 대화를 위한 여덟 가지 준비물.
LIVING
술과 어울리는 잔
잔의 형태가 다른 데는 이유가 있다. 알고 마시면 술이 더 달 것.
LIVING
당신의 연말을 더욱 빛내줄 온라인 라이프스타일 숍 5
누워서 손가락만 움직이면 된다. 바로 여기, 24시간 마스크 없이도 쇼핑할 수 있는 온라인 라이프스타일 숍을 소개한다.
LIVING
먹고, 마신 후에 바라본 그릇들
온종일 먹기만 했다. 설거지는 언제 하지?
LIFE
그게 쉬운 일이던가?
‘리얼 디엠지 프로젝트’ 전시가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다. 비무장지대가 미술의 대상이 되었다. 어려운 도전이다.
ARTICLE
Nowadays
찬연하고 나른한 요즘 날과 같은 수트.
INTERVIEW
선호의 두식
<갯마을 차차차>의 마지막 촬영을 마친 다음 날. 서울에서 김선호를 만났다. 촬영지 포항의 풍경과 현장 분위기, 홍두식을 연기한 배우의 소감을 옮긴다.
INTERVIEW
무한한 무표정
일본 아이돌 그룹 ‘캇툰’ 멤버 카메나시 카즈야와 <아레나>가 만났다. 카즈야는 현역 가수이자 베테랑 배우다. 드라마 <고쿠센 2> <노부타를 프로듀스>로 익숙한 이 일본인 배우는 지면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던 걸까. 렌즈 속 그는 줄곧 무표정이었지만 그의 무표정은 한 가지가 아니었다.
FASHION
9명의 신진 사진가 #1
지금 첫발을 내딛은 사진가 9명에게 그들의 고유한 시선으로 쌓아온 사진들을 받았다. 새롭고 낯선 시각을 담은 사진들로 재구성한 페이지를 통해 그들의 출사표를 대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