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 MORE+
[A-tv] S.T.DUPONT x 유지태
UpdatedOn April 22, 2019
[A-tv] S.T.DUPONT x 유지태
UpdatedOn April 22, 2019
ARTICLE
2022 17th A-awards
에이어워즈는 진정 연말의 신호탄이다. <아레나>의 독자와 친구들을 서슴없이 불러 모아 만끽했던 제17회 에이어워즈의 밤을 돌아봤다.
ARTICLE
김종현, ”솔로 앨범
김종현의 뉴이스트에서 솔로로 컴백 인터뷰와 화보 미리보기
ARTICLE
NCT 태용, 창작의 힘
NCT 127의 리더 태용은 멈추지 않고 창작한다. 가사, 비트, 그림, 영상, 무엇으로든 표현하는 태용은 만들면서 힘을 얻는다.
ARTICLE
최원영, “<슈룹> 즐거운 분위기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남달랐다”
배우 최원영의 남성미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ARTICLE
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LIFE
탈서울 할까
경기도 타운하우스에 입주하는 젊은 부부들이 늘고 있다. 그들은 층간소음을 피해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도록, 또 전원생활의 여유를 즐기기 위해 서울을 벗어난다. 탈서울의 꿈을 안고 신도시의 전원마을을 돌아다니며 매물을 찾아봤다.
FASHION
수트 차려입는 방법
수트를 끝내주게 차려입는 네 가지 방법.
LIFE
패션 암흑기를 두 번 겪지 않기 위한 가이드
얼마 전까지 뉴트로가 유행했다. 동시에 1990년대 패션을 복기하는 이들도 있었고. 그건 괜찮다. 패션은 돌고 돈다고 하니까. 납득이 간다. 납득이. 하지만 패션 암흑기 2000년대만은 돌아와선 안 된다. 부츠컷도 울프 커트도, 민소매 겹쳐 입기도 다시 한번 신중히 생각해주길 바란다. 2000년대 패션이 부활할 낌새를 보이는 지금, 간곡히 부탁한다.
FILM
지올팍이 여러분들의 신청곡을 팍팍 불러드립니다!
LIFE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찬란하게 반짝인 최욱경의 불꽃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