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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민무늬
가전제품 브랜드의 카탈로그에는 단 한 점의 민무늬 제품도 없다. 백화점에 진열된 제품은 모조리 패턴물이다. 그러니 신나서든 울며 겨자 먹기든 `무늬 가전`을 고를 수밖에 없다. 하지만 남자들이 꿈꾸는 공간은 이런 거다, 민무늬가 가득한.
UpdatedOn June 1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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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 Smiling
단정한 미소와 다정한 대화를 위한 여덟 가지 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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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연말을 더욱 빛내줄 온라인 라이프스타일 숍 5
누워서 손가락만 움직이면 된다. 바로 여기, 24시간 마스크 없이도 쇼핑할 수 있는 온라인 라이프스타일 숍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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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마신 후에 바라본 그릇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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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운동화
통통 튀는 경쾌한 색감의 스니커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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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생활서
눈 가린 경주마처럼 앞으로 달리기만 하라는 자기 계발서에 마음이 동하지 않는 것은 우리가 이미 어른이 되었기 때문은 아닐까? 어쩌면 우리에게 필요한 건 생활의 아주 작은 지점을 파고드는 소소한 생활서일지도 모른다. 굳이 알 필요 없는 일상의 요령, 집요한 탐구 생활, 생활을 키워드로 푼 글과 그림… 여기 활자와 생활이 묘하게 몸을 섞은 책 열일곱 권이 있다.
ARTICLE
CODE BLACK
가장 다채로운 블랙으로 치장하는 법. 있는 그대로의 매력을 살려 단순하고 투박하게, 날것 그대로 우아하게.
FASHION
THE MAXIMUM
비로소 정점에 도달한 파워 숄더 실루엣.
CAR
굴레를 벗어나
포르쉐가 타이칸 터보 크로스 투리스모를 공개했다. SUV도 세단도 아닌 CUV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