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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manent Trunk
잘빠진 여행용 트렁크가 비록 여행지를 결정하지는 못해도 여행의 자세를 결정할 수는 있다. 쏟아져나오는 다양한 트렁크 속에서 클래식한 디자인은 블랙칼라 워커들의 여행을 한층 고급스럽게 만들어줄 것이다.<br><br>[2007년 4월호]
UpdatedOn March 22, 2007
Permanent Trunk
잘빠진 여행용 트렁크가 비록 여행지를 결정하지는 못해도 여행의 자세를 결정할 수는 있다. 쏟아져나오는 다양한 트렁크 속에서 클래식한 디자인은 블랙칼라 워커들의 여행을 한층 고급스럽게 만들어줄 것이다.<br><br>[2007년 4월호]
UpdatedOn March 22, 2007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FASHION
보테가 베네타의 ‘홈, 스위트 홈’
다니엘 리가 전하는 살롱으로의 초대.
REPORTS
Editor's View
삶의 지식에 주목해야 한다. 매달 세상은 소식의 아우성이다. 모두 수용하려면 과부하가 걸린다. 선별의 묘가 필요하다.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지닌 에디터들이 콕 집어 선별한 이슈들과 그들의 생각을 담았다. 당신이 알아야 할 지금 이 순간의 시선. <아레나> 에디터 네 명이 당신의 머릿속을 꽉꽉 채워줄 거다. 기대해도 좋다.
INTERVIEW
김우빈, "지금은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려고 하다 보니 정말 행복한 사람이 됐어요"
배우 김우빈의 랄프 로렌 퍼플 라벨과 함께한 <아레나 옴므 플러스> 5월호 커버 및 화보 미리보기
FASHION
BIG SMILE
안온한 마음과 함박웃음을 머금은 새해 첫 얼굴.
FASHION
저 바다에 누워
뜨겁고 새하얀 모래 위에 활짝 펼쳐두고 싶은 비치 타월들만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