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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9일·일요일·오후 2시
나들이 스타일은 제각각이지만 풍겨오는 평화로움만은 똑같다. 하늘은 파랗고 태양은 따뜻한 5월 9일 오후 2시의 공원 풍경이다, 뉴욕, 런던, 파리, 밀라노의.
UpdatedOn May 28, 2010
5월·9일·일요일·오후 2시
나들이 스타일은 제각각이지만 풍겨오는 평화로움만은 똑같다. 하늘은 파랗고 태양은 따뜻한 5월 9일 오후 2시의 공원 풍경이다, 뉴욕, 런던, 파리, 밀라노의.
UpdatedOn May 28, 2010
FASHION
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FASHION
CINEPHILE
방황하는 젊은 날, 혼돈, 고독, 낭만이 뒤엉킨 치기 어린 청춘의 표상. 그해 12월은 지독하리만큼 사랑했던 영화 속 한 장면들처럼 혼란하고 찬란하게 흘려보냈다.
FASHION
Everyday is Holiday
겨울의 한복판, 폴로 랄프 로렌 홀리데이 컬렉션과 함께한 끝없는 휴일.
FASHION
이민혁과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의 조우
그의 눈에는 젊음이 그득히 물결치고 있었다.
FASHION
태양의 시계
스위스 워치메이커 태그호이어가 브랜드 최초의 태양열 작동 워치인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200 솔라그래프’를 출시했다.
FASHION
크리스토퍼 놀런의 시계들
시간을 탐미하는 감독답게 유독 크리스토퍼 놀런의 영화에는 많은 시계가 등장한다. 최근 개봉한 <테넷> 역시 마찬가지. <테넷>을 비롯해 놀런의 영화 속 주인공들은 또 어떤 시계를 찼는지 알아봤다.
MEN's LIFE
The Great Follower
갖고 싶은 차, 타고 싶은 차를 쫓아다녔다.
LIFE
일상 속 비일상
완전히 새로운, 지금까지는 없던, 오직 단 하나의…. 그런 것이 있을까? 하는 회의가 들 때, 늘 있어왔던 것을 달리 보이게 하는 것이 예술가의 업이다. 친숙한 것과 낯선 것을 뒤섞어 일상에 틈입시키는 세 작가의 작품을 소개한다.
INTERVIEW
류경수, “영화를 계속 보다 보니까 스크린 안에 있는 사람들이 재미있어 보이더라고요.”
배우 류경수의 <아레나> 3월호 화보 및 인터뷰 미리보기
FASHION
LIVE ON MIDO
미도의 앰버서더 배우 김수현에 빠져든 시간. 새로운 ‘오션스타 600 크로노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