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LIFE MORE+

입맛계의 신구 격돌

하루에도 서너 잔씩 마시는 아메리카노가 지겨워지면 바로 이런 걸 마셔줘야 한다.

UpdatedOn April 26, 2010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CREDIT INFO

INTERNSHIP EDITOR 이승률
PHOTOGRAPHY 김지태

2015년 11월호

MOST POPULAR

  • 1
    1마일을 4분 만에 들어올 사람 누구?
  • 2
    지치고 힘들 때 꺼내볼 믿고 보는 배우 진영의 카운슬링
  • 3
    러너들이 선택한 길
  • 4
    다시 콜드플레이!
  • 5
    <아레나> 5월호 커버를 장식한 이준호

RELATED STORIES

  • FOOD

    흔하지 않은 꿀

    개성 한 방울 첨가된, 가지고 싶은 매력의 한국 브랜드 꿀 4

  • FOOD

    청아한 프리미엄 소주 4

    뒤끝 없이 청아한 프리미엄 소주.

  • FOOD

    바비큐가 궁금해

    내 마음처럼 요리되지 않는 토마호크 바비큐, 몇 가지 팁만 유념하면 된다.

  • FOOD

    제로 vs 제로

    늘어나는 지방과 두툼한 몸집을 생각하면 소다라도 0 칼로리로 마셔야지.

  • FOOD

    비비거나 적시거나, 일본 면 요리 전문점 3

    배가 고프지만 아무거나 먹기는 싫다. 그럴 때 찾게 되는 마약 같은 일본 면 요리.

MORE FROM ARENA

  • LIFE

    춤추는 사과

    평범한 사과는 먹고 싶은 것으로 끝난다. 그러나 세잔의 사과는 마음에 말을 건네고, 댄싱사이더의 사과는 몸과 마음 모두를 춤추게 한다.

  • FASHION

    Paris Syndrome

    셀린느의 에디 슬리먼이 파리에서, 파리의 르 팔라스에서 연출한 <파리 신드롬>을 관람하고 왔다. 한 줄 평은 ‘역시 에디 슬리먼!’

  • LIFE

    지구촌을 거머쥔 생존의 제왕, 넷플릭스

    가학성 논란을 일으킨 <365일>은 넷플릭스 흥행으로 이어졌다. 디즈니 플러스와의 치열한 경쟁에서 이기려는 전략처럼 보이지만 어딘가 익숙하지 않나? 흥행을 위해 영화 밖 이슈까지 끌어모았던 할리우드 영화 산업을 연상시킨다. 넷플릭스는 논란성 짙은 영화부터 블록버스터, 예술 영화 등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하며 몸집 불리기에 한창이다. 할리우드 아래 있는 지구촌을 거머쥐기 위한 넷플릭스의 움직임으로 읽힌다. 넷플릭스는 코로나19로 인해 영화 개봉이 불투명해지며 영향력을 잃어가고 있는 할리우드를 대체할 수 있을까?

  • FASHION

    대너와 함께, 데니안

    제법 뜨거워진 햇살과 기분 좋은 바람을 느끼며 대너와 함께한 6월의 어느 날.

  • REPORTS

    응답하라, 경성 영화

    2016년 한국 영화의 중요한 키워드는 ‘경성’이다. 일제강점기 경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우리네 한(恨) 많은 삶에 주목한 영화가 줄줄이 개봉 (혹은) 대기 중에 있다. 왜?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