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입맛계의 신구 격돌
하루에도 서너 잔씩 마시는 아메리카노가 지겨워지면 바로 이런 걸 마셔줘야 한다.
UpdatedOn April 26, 2010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FOOD
흔하지 않은 꿀
개성 한 방울 첨가된, 가지고 싶은 매력의 한국 브랜드 꿀 4
FOOD
청아한 프리미엄 소주 4
뒤끝 없이 청아한 프리미엄 소주.
FOOD
바비큐가 궁금해
내 마음처럼 요리되지 않는 토마호크 바비큐, 몇 가지 팁만 유념하면 된다.
FOOD
제로 vs 제로
늘어나는 지방과 두툼한 몸집을 생각하면 소다라도 0 칼로리로 마셔야지.
FOOD
비비거나 적시거나, 일본 면 요리 전문점 3
배가 고프지만 아무거나 먹기는 싫다. 그럴 때 찾게 되는 마약 같은 일본 면 요리.
LIFE
춤추는 사과
평범한 사과는 먹고 싶은 것으로 끝난다. 그러나 세잔의 사과는 마음에 말을 건네고, 댄싱사이더의 사과는 몸과 마음 모두를 춤추게 한다.
FASHION
Paris Syndrome
셀린느의 에디 슬리먼이 파리에서, 파리의 르 팔라스에서 연출한 <파리 신드롬>을 관람하고 왔다. 한 줄 평은 ‘역시 에디 슬리먼!’
LIFE
지구촌을 거머쥔 생존의 제왕, 넷플릭스
가학성 논란을 일으킨 <365일>은 넷플릭스 흥행으로 이어졌다. 디즈니 플러스와의 치열한 경쟁에서 이기려는 전략처럼 보이지만 어딘가 익숙하지 않나? 흥행을 위해 영화 밖 이슈까지 끌어모았던 할리우드 영화 산업을 연상시킨다. 넷플릭스는 논란성 짙은 영화부터 블록버스터, 예술 영화 등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하며 몸집 불리기에 한창이다. 할리우드 아래 있는 지구촌을 거머쥐기 위한 넷플릭스의 움직임으로 읽힌다. 넷플릭스는 코로나19로 인해 영화 개봉이 불투명해지며 영향력을 잃어가고 있는 할리우드를 대체할 수 있을까?
FASHION
대너와 함께, 데니안
제법 뜨거워진 햇살과 기분 좋은 바람을 느끼며 대너와 함께한 6월의 어느 날.
REPORTS
응답하라, 경성 영화
2016년 한국 영화의 중요한 키워드는 ‘경성’이다. 일제강점기 경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우리네 한(恨) 많은 삶에 주목한 영화가 줄줄이 개봉 (혹은) 대기 중에 있다.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