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이렇게 태평한 날
투박한 청바지도, 격식 있는 수트 차림도 왠지 여유롭고 노련해 보이게 하는 플립플랍만의 게으른 매력.
UpdatedOn August 10, 2017
이렇게 태평한 날
투박한 청바지도, 격식 있는 수트 차림도 왠지 여유롭고 노련해 보이게 하는 플립플랍만의 게으른 매력.
UpdatedOn August 10, 2017
FASHION
캡이 될 수 있는 모자
언제 어디든 나설 때 툭 얹기만 하면 된다.
FASHION
The Dior Odyssey in Seoul
디올의 찬미적 유산이 감각의 도시 서울과 만나 새로운 여정이 시작된다.
FASHION
CCWC 2025써머 룩북 컬렉션 공개
씨씨더블유씨가 '레트로' 키워드로 25SS 시즌을 선보인다.
FASHION
MIU MIU LITERARY CLUB
미우미우가 2025년, 두 번째 문학 클럽 '여성의 교육(A Woman’s Education)'을 선보인다.
FASHION
전설은 계속된다
IWC 샤프하우젠의 새로운 인제니어 컬렉션.
FASHION
드러그스토어에서 샀다
뷰티에 일가견 있는 남자들이 직접 사용하는 아이템의 추천사를 보내왔다. 손쉬운 접근을 위해 모두 드러그스토어에서 구입한 것들이다.
LIFE
올해의 첫 번째
한 해가 시작됐다. 시작이라는 시기에 걸맞은 다양한 첫 번째를 찾아봤다. 어떤 영화가 첫 번째로 개봉했을까. 공연장의 첫 번째 무대에는 누가 섰을까. 다양한 브랜드마다 선보인 첫 번째 제품은 또 무엇일까. 한 해를 시작하는 다양한 첫 번째가 여기 있다.
FASHION
White Again
이래 봬도 분명히 다른 스타일. 하루하루를 채워주는 흰색 티셔츠들.
FASHION
팬데믹 시대의 패션위크: Fashion Film
2021 S/S 디지털 패션위크는 앞으로 패션 시장이 디지털 플랫폼으로 어떻게 변하는지를 점쳐볼 수 있는 초석이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발상의 전환. 런웨이를 생중계하는 것부터, 영상미가 돋보이는 패션 필름을 보여주거나, 새로운 형식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는 등 브랜드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창의적인 패션위크를 전개했다.
FASHION
시계의 역작
라운드 케이스에 등자 모양의 비대칭 러그를 더한, 시대를 초월한 독특한 실루엣을 자랑하는 에르메스 워치 아쏘. 하나의 예술 작품 같은 아쏘 리프트 투르비용 미닛 리피터 쏘 블랙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