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LIFE MORE+

음주 후 필살기

술 권하는 연말이면 땀 뻘뻘 흘리며 마시는 해장국 한 그릇이 간절하다.불현듯 든 궁금증 하나, 다른 나라에선 어떤 음식으로 해장을 하나.<br><br>

UpdatedOn December 16, 2009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박원태
INTERNSHIP EDITOR 이승률

2015년 11월호

MOST POPULAR

  • 1
    전설은 계속된다
  • 2
    SCENE 12
  • 3
    지치고 힘들 때 꺼내볼 믿고 보는 배우 진영의 카운슬링
  • 4
    느좋남 + 다정남 = 배우 김재원에게 스며들다
  • 5
    캡이 될 수 있는 모자

RELATED STORIES

  • ISSUE

    2022년의 2등을 위해 #2

    2022년은 특별한 해다. 2가 반복된다. 그리고 이건 12월호다. 2가 반복되는 해의 마지막 달이라 2등만을 기념하련다. 올해 각 분야의 2위들을 재조명한다.

  • ISSUE

    2022년의 2등을 위해 #1

    2022년은 특별한 해다. 2가 반복된다. 그리고 이건 12월호다. 2가 반복되는 해의 마지막 달이라 2등만을 기념하련다. 올해 각 분야의 2위들을 재조명한다.

  • ISSUE

    이란, 세 소녀

    히잡 시위를 계기로 이란은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혼란기를 겪고 있다. 혁명의 주체는 시민이고 시위대를 이끄는 이들은 히잡을 벗어던진 10대, 20대 여성이다. 세상은 혼란할지라도 일상은 계속되어야 한다. 이란의 10대, 20대 여성과 인스타그램 DM으로 짧은 대화를 나눴다. 혁명 속을 살아가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옮긴다.

  • ISSUE

    보이지 않는 공로

    영화 한 편엔 수없이 많은 제작자들의 정성과 노력이 담기지만 관객은 쉽게 알아차리지 못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는 제작자들의 공로를 ‘제12회 해밀턴 비하인드 더 카메라 어워드’가 기린다.

  • ISSUE

    2022 Weekly Issue #2

    돌아보면 2022년 대한민국은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었다. 오미크론 확산부터 대선 이슈, 전쟁과 경제 이슈 등 매일이 격동의 나날이었다. 우리는 주 단위로 2022년을 돌아본다. 2022년 1월 첫째 주부터 11월 둘째 주까지 . 우리의 눈과 귀를 번뜩이게 한 국내외 이슈들을 짚는다.

MORE FROM ARENA

  • ARTICLE

    겨울의 발Ⅰ

  • FASHION

    디저트와 주얼리

    달콤한 디저트 한입, 반짝이는 주얼리 하나.

  • CAR

    어쩌면 음악 같은

    볼보의 새로운 S90은 속주를 시작할 준비를 마쳤다. 막이 오르기만을 기다린다.

  • CAR

    시승 논객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에 대한 두 기자의 상반된 의견.

  • LIFE

    즐거운 옥상

    요즘처럼 옥상이 즐거운 적이 있었던가? 문화가 있고 놀이가 있는 옥상이 하나둘 생겨난다. 서울에서 가장 특별한, 하늘과 가까운 공간 넷.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