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The Sunny Side
느슨하고 나른해지는 봄날의 양지.
UpdatedOn May 31, 2016
The Sunny Side
느슨하고 나른해지는 봄날의 양지.
UpdatedOn May 31, 2016
FASHION
데이비드 베컴, 보스와 함께한 첫 번째 디자인 협업 컬렉션 출시
베컴의 감각이 더해진 타임리스 디자인, 모던한 남성 스타일의 정수.
FASHION
올봄, 이렇게만 입으세요
더웠다 추웠다, 갈피를 잡기 어려운 올봄의 날씨를 위한 스타일 가이드.
FASHION
캡이 될 수 있는 모자
언제 어디든 나설 때 툭 얹기만 하면 된다.
FASHION
The Dior Odyssey in Seoul
디올의 찬미적 유산이 감각의 도시 서울과 만나 새로운 여정이 시작된다.
FASHION
CCWC 2025써머 룩북 컬렉션 공개
씨씨더블유씨가 '레트로' 키워드로 25SS 시즌을 선보인다.
LIFE
코로나19의 중심에서
취재할 수 없는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다뤄야 할까. 대대적인 봉쇄령에도 사람들은 일상을 지속한다. 베란다에서 글을 쓰고, 온라인 콘텐츠를 만들고, 저항과 논쟁을 이어가고, TV 쇼에 문자 투표를 한다. 팬데믹 시대에도 라이프스타일은 지속된다. 세계 12개 도시의 기자들이 팬데믹 시대의 삶을 전해왔다. <모노클> <뉴욕타임스> <아이콘> <내셔널 지오그래픽> <매그넘> 기자들이 전해온 21세기 가장 암울한 순간의 민낯과 희망의 기록이다. 지금 세계는 이렇다.
LIFE
청아한 프리미엄 소주 4
뒤끝 없이 청아한 프리미엄 소주.
INTERVIEW
신인류 장성규
장성규는 알수록 참 신기하고 새롭다. 정석을 걷어차고, 자꾸 길이 아닌 것 같은 길을 개척한다. 요즘 아나운서 최초의 크리에이터, 1인 미디어로 활약 중인 그에게 격변하는 미디어 생태계에서 살아남는 법을 들었다. 아이디어와 ‘광기’가 넘치는 그는 21세기 새로운 방송인의 표상이 아닐 수 없다.
INTERVIEW
우직한 류승룡
짙은 눈썹과 굵은 이목구비. 류승룡은 호랑이 같다고 생각했다. 영화 <정가네 목장> 촬영으로 턱수염을 기른 류승룡은 더욱 호랑이를 닮아 보였다. 하지만 그의 언어들, 생각들은 그가 우직한 사람임을, 밤이 되어야 울부짖는 배려 깊은 소에 가까운 사람임을 확인시켜주었다.
INTERVIEW
이토록 섹시한 빌런, 유지태
유지태는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1>에서 교수를 연기했다. 교수는 신념을 가진 빌런이다. 깊이 생각하고 정제된 언어를 사용한다. 그 점이 유지태와 닮았다. 드라마 <비질란테>와 <빌런즈>를 위해 벌크업한, 한층 더 섹시해진 유지태와 드라마와 창작자, 시대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