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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안경의 귀환
안경 하나에도 `전통`은 고스란히 스며들게 마련이다. 그리고 어제의 클래식은 오늘의 패셔너블함으로 되살아난다. 스타일 가이 6인이 안경의 전통과 패션의 상관관계에 대해 논한다.<br><br>
UpdatedOn September 05, 2009
클래식 안경의 귀환
안경 하나에도 `전통`은 고스란히 스며들게 마련이다. 그리고 어제의 클래식은 오늘의 패셔너블함으로 되살아난다. 스타일 가이 6인이 안경의 전통과 패션의 상관관계에 대해 논한다.<br><br>
UpdatedOn September 05, 2009
FASHION
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FASHION
CINEPHILE
방황하는 젊은 날, 혼돈, 고독, 낭만이 뒤엉킨 치기 어린 청춘의 표상. 그해 12월은 지독하리만큼 사랑했던 영화 속 한 장면들처럼 혼란하고 찬란하게 흘려보냈다.
FASHION
Everyday is Holiday
겨울의 한복판, 폴로 랄프 로렌 홀리데이 컬렉션과 함께한 끝없는 휴일.
FASHION
이민혁과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의 조우
그의 눈에는 젊음이 그득히 물결치고 있었다.
FASHION
태양의 시계
스위스 워치메이커 태그호이어가 브랜드 최초의 태양열 작동 워치인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200 솔라그래프’를 출시했다.
LIFE
포스트휴먼 감각하기
기술적 특이점이 오는 해, 2045년. 그때가 되면 인공지능이 인간 지능을 초월할 것이라고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은 주장한다. 인간이 좇기 어려운 속도로 기술이 발전한다는 예측이다. 정말 그런 날이 올까? 온다고 가정해보자. 그렇다면 인간의 의미도 새롭게 정의되어야 할 것이다. 새로운 종류의 인간, 즉 포스트휴먼의 등장도 기대해봄직하다. 허나, 기술적 특이점을 지나지 않은 현시점에 포스트휴먼을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대신 상상은 해볼 수 있겠다. 다섯 명의 미술가에게 포스트휴먼에 관한 공통 질문을 던지자, 이내 흥미로운 답변들이 돌아왔다.
LIFE
리즈의 '리즈'시절, '광인'과 함께 돌아오는가?
INTERVIEW
윤상혁은 충돌을 빚는다
투박한 듯하지만 섬세하고, 무심한 듯하지만 정교하다. 손이 가는 대로 흙을 빚는 것 같지만 어디서 멈춰야 할지 세심하게 고민한 결과물이다. 상반된 두 가지 심성이 충돌해 윤상혁의 작품이 된다.
AGENDA
삼인삼색
서로 취향이 다른 세 남자가 이달 가장 주목해야 할 차를 시승했다. 의견이 분분하다.
FASHION
ANOTHER CASE
남다른 존재감의 구찌. 그러고 보니 초콜릿 바를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