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REPORTS MORE+

寫眞帖 사진첩 3

사진첩 - 유세윤

휴대폰 사진첩에는 한 사람의 생활과 생각이 담기기 마련. 여기 6명의 유명인들이 <아레나>를 위해 자신들의 소박한 사진첩을 공개했다. 가식과 긴장을 걷어내니 그들의 또 다른 면모가 드러났다.

UpdatedOn March 14, 2016

유세윤_개그맨

3 / 10
/upload/arena/article/201603/thumb/28005-112892-sample.jpg

“아앙, 행복해에에엥.”

“아앙, 행복해에에엥.”

이장님 ‘간지’.

이장님 ‘간지’.

이장님 ‘간지’.

시작이 반이라며.

시작이 반이라며.

시작이 반이라며.

정신 차려, 공 작가.

정신 차려, 공 작가.

정신 차려, 공 작가.

나랑 되게 친한 외국인들. 너무 착해. 너무 좋아.

나랑 되게 친한 외국인들. 너무 착해. 너무 좋아.

나랑 되게 친한 외국인들. 너무 착해. 너무 좋아.

3 / 10
/upload/arena/article/201603/thumb/28005-112902-sample.jpg

나는 연예인이다.

나는 연예인이다.

아, 걸리적거린다. 줄이던가 해야지.

아, 걸리적거린다. 줄이던가 해야지.

아, 걸리적거린다. 줄이던가 해야지.

‘설’인범.

‘설’인범.

‘설’인범.

시티100(?).

시티100(?).

시티100(?).

“빠빠빠빠빠지.”

“빠빠빠빠빠지.”

“빠빠빠빠빠지.”

<寫眞帖 사진첩> 시리즈 기사

<寫眞帖 사진첩> 시리즈 기사

휴대폰 사진첩에는 한 사람의 생활과 생각이 담기기 마련. 여기 6명의 유명인들이 <아레나>를 위해 자신들의 소박한 사진첩을 공개했다. 가식과 긴장을 걷어내니 그들의 또 다른 면모가 드러났다.

寫眞帖 사진첩 - 박준우 http://www.smlounge.co.kr/arena/article/28001
寫眞帖 사진첩 - 양태오 http://www.smlounge.co.kr/arena/article/28003
寫眞帖 사진첩 - 황세온 http://www.smlounge.co.kr/arena/article/28009
寫眞帖 사진첩 - 노마 http://www.smlounge.co.kr/arena/article/28011
寫眞帖 사진첩 - 김재경 http://www.smlounge.co.kr/arena/article/28015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이광훈, 최태경

2016년 03월호

MOST POPULAR

  • 1
    느좋남 + 다정남 = 배우 김재원에게 스며들다
  • 2
    1마일을 4분 만에 들어올 사람 누구?
  • 3
    Colorful Design
  • 4
    THE CORE
  • 5
    Take Eat Slow

RELATED STORIES

  • REPORTS

    사진첩 - 김재경

    휴대폰 사진첩에는 한 사람의 생활과 생각이 담기기 마련. 여기 6명의 유명인들이 <아레나>를 위해 자신들의 소박한 사진첩을 공개했다. 가식과 긴장을 걷어내니 그들의 또 다른 면모가 드러났다.

  • REPORTS

    사진첩 - 양태오

    휴대폰 사진첩에는 한 사람의 생활과 생각이 담기기 마련. 여기 6명의 유명인들이 <아레나>를 위해 자신들의 소박한 사진첩을 공개했다. 가식과 긴장을 걷어내니 그들의 또 다른 면모가 드러났다.

  • REPORTS

    사진첩 - 박준우

    휴대폰 사진첩에는 한 사람의 생활과 생각이 담기기 마련. 여기 6명의 유명인들이 <아레나>를 위해 자신들의 소박한 사진첩을 공개했다. 가식과 긴장을 걷어내니 그들의 또 다른 면모가 드러났다.

  • LIFE

    HAND IN HAND

    새카만 밤, 그의 곁에서 영롱하게 빛나는 물건 둘.

  • INTERVIEW

    스튜디오 픽트는 호기심을 만든다

    스튜디오 픽트에겐 호기심이 주된 재료다. 할머니댁에서 보던 자개장, 이미 현대 생활과 멀어진 바로 그 ‘자개’를 해체해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더했다. 공예를 탐구하고 실험적인 과정을 거쳐 현대적인 오브제를 만들고자 하는 두 작가의 호기심이 그 시작이었다.

MORE FROM ARENA

  • INTERVIEW

    갓세븐 뱀뱀, “발전을 멈추지 않겠다”

    갓세븐 뱀뱀, 인터뷰와 패션 화보 미리보기

  • FASHION

    Infinity of the Worldview

    시계 역사상 과거와 현재의 조화를 가장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시 중 하나가 바로 티쏘의 PRX 워치. 1978년 탄생한 이 전설적인 시계는 최근 매혹적인 컬러를 새롭게 선보이며 브랜드의 세계관을 또 한번 넓히는 데 성공했다.

  • ISSUE

    더 보이즈에서 Bad Guy라고 말한 멤버는?

  • LIFE

    스타일에 의한 스타일을 위한 영화 4

    미술상 혹은 의상상을 받은 감각적인 영화를 모았다.

  • LIFE

    우리 집 빈티지

    빈티지가 유행이란다. 빈티지 물건의 가격도 올랐다. 너나 할 것 없이 빈티지를 찾는다. 이런 흐름이 그리 달갑지만은 않다. 그냥 돈 주고 사는 빈티지는 얄팍하니까. 진짜 빈티지를 조명하고 싶었다. 오래 갖고 있어서 절로 빈티지로 불릴 만한 물건들. 쌓인 시간에 관한 이야기일 수도 있다. 누구나 자신만의 빈티지가 있다. 아니, 만들 수 있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