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y 우정훈 Cooperation MAC Editor 김민정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Touch me, if you can!
건들면 터질 듯한 봉숭아 꽃잎처럼, 매끄럽고 탐욕스러운 여체처럼 터치를 부르는 것이 있다.<br><br>[2006년 12월호]
UpdatedOn November 20, 2006
Photography 우정훈 Cooperation MAC Editor 김민정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LIFE
'댕댕'어(語)
개는 표정으로 말한다. 표정으로 알아본 개의 언어.
FASHION
LINK TO IDENTITY
시계의 존재감을 완성하는 브레이슬릿.
FASHION
Behind Love
다양한 사랑의 흔적에 대한 탐구가 드러난 시스템의 2025 봄/여름 컬렉션.
FASHION
See-through
볕을 마주하기 좋은 요즘 선글라스들.
FASHION
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