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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Way of Dressing
자유롭고 모호한 요즘 방식 옷 입기.
UpdatedOn January 26, 2016
New Way of Dressing
자유롭고 모호한 요즘 방식 옷 입기.
UpdatedOn January 26, 2016
FASHION
도시 어부를 위하여!
낚시는 핑계일 뿐, 멋을 낚는 피셔맨 아이템 5
FASHION
Still JaY PARK
몇 번이고 실패해도 기죽지 말 것. 잃을 게 없을수록 더 많이 도전할 것. 매번 멋있기보다 때로는 기꺼이 망가질 것. 시애틀의 말라깽이 소년이 오늘의 박재범이 될 수 있었던 이유다. 그와 대화를 나누며 생각했다. 내일의 박재범도 여전히 오늘의 박재범과 같을 거라고.
FASHION
Watches & Wonders Geneva 2025 Epilogue
워치스 & 원더스 제네바 2025를 통해 결론 내린 올해의 워치 트렌드 키워드.
FASHION
Fast Forward
하우스의 코드를 입고 새롭게 진화한 구찌의 혁신적인 스니커즈.
FASHION
Timeless Beginnings
벨루티의 역사를 담은 앤디 백의 또 다른 시작.
LIFE
차세대 아이폰, 그리고 갤럭시
다음 아이폰과 갤럭시에 관한 소문과 실체.
INTERVIEW
무진성이라는 새 이름
지금, 여기,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배우 무진성이 있다. 그는 앞으로 다가올 모든 처음을 묵묵히 두 팔 벌려 반길 거라 했다.
FASHION
What's in my CARRIER
휴양지로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동하게 하는 물건들로 채운 캐리어.
INTERVIEW
민규가 불렀던 노래
연예인이 되고 싶었던 소년은 무작정 오디션을 보러 갔다. 거기서 애국가를 부르고 그냥 리듬을 탔다. 그 후 말로 할 수 없는 재능과 연습의 화학작용으로 세븐틴 민규가 되었다. 운동도 연습도 그냥 열심히 하고, 옛날 일은 그냥 잊는다는 민규와 나눈 이야기.
INTERVIEW
달려나가는 전여빈
전여빈 특유의 정적인 표정과 시적인 말투가 있다. 그는 그 말투로 ‘달려나가는’이라는 말을 유독 많이 썼다. 늘 어딘가로 조용히 달려나가려는 전여빈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