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1년 내내
할리우드는 블록버스터부터 독립 영화까지, 매년 주목할 만한 작품을 만든다. 할리우드의 저력이다. 1년 내내 두근거리게 할 기대작 10편.
UpdatedOn January 14, 2016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LIFE
HAND IN HAND
새카만 밤, 그의 곁에서 영롱하게 빛나는 물건 둘.
INTERVIEW
스튜디오 픽트는 호기심을 만든다
스튜디오 픽트에겐 호기심이 주된 재료다. 할머니댁에서 보던 자개장, 이미 현대 생활과 멀어진 바로 그 ‘자개’를 해체해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더했다. 공예를 탐구하고 실험적인 과정을 거쳐 현대적인 오브제를 만들고자 하는 두 작가의 호기심이 그 시작이었다.
INTERVIEW
윤라희는 경계를 넘는다
색색의 아크릴로 만든, 용도를 알지 못할 물건들. 윤라희는 조각도 설치도 도자도 그 무엇도 아닌 것들을 공예의 범주 밖에 있는 산업적인 재료로 완성한다.
FASHION
EARLY SPRING
어쩌다 하루는 벌써 봄 같기도 해서, 조금 이르게 봄옷을 꺼냈다.
INTERVIEW
윤상혁은 충돌을 빚는다
투박한 듯하지만 섬세하고, 무심한 듯하지만 정교하다. 손이 가는 대로 흙을 빚는 것 같지만 어디서 멈춰야 할지 세심하게 고민한 결과물이다. 상반된 두 가지 심성이 충돌해 윤상혁의 작품이 된다.
LIFE
에디터가 추천하는 귀성길 플레이리스트 10
빨간날을 위한, 그리고 자칫하면 지루할 수 있는 귀성길을 위한 플레이리스트를 추천한다.
REPORTS
WHO IS NOW?
우리가 논하고자 하는 밀레니얼 제너레이션을 고작 몇몇 단어로 정의한다는 게 의미가 있을까? 그래서 이렇게 그들의 포트레이트와 생각을 통해 보여주려 한다. 지극히 <아레나>다운 기준으로 탐색했다. 현시대가 가장 집중하는 소셜 활동에 최적화되어 있고 주체적인 존재들, 패션계뿐 아니라 사회 전반적인 영역에서 가장 중요한 타깃으로 삼고 있는 밀레니얼 제너레이션이란 아마도 이런 인물들.
DESIGN
당신이 입고 있는 첨단 소재 - 고어텍스® 이야기
FASHION
기리보이 X 릭 오웬스 화보 공개
릭 오웬스의 해체주의와 나른한 기리보이의 만남
FASHION
이 계절의 아우터 8
멋스러운 디자인은 물론, 보온성까지 두루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