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ILM MORE+

오늘의 소녀들

UpdatedOn December 14, 2015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CREDIT INFO

2015년 12월호

MOST POPULAR

  • 1
    추성훈과 아이들
  • 2
    플랜테리어 어렵지 않아요
  • 3
    엘 그리고 김명수의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순간
  • 4
    데이비드 베컴, 보스와 함께한 첫 번째 디자인 협업 컬렉션 출시
  • 5
    Colorful Design

RELATED STORIES

  • FILM

    '열심히', '꾸준히'를 습관처럼 말하는 준호에게 빠질 수밖에 없는 이유

  • FILM

    벨루티 X 이준호

  • FILM

    엘 그리고 김명수의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순간

  • FILM

    지치고 힘들 때 꺼내볼 믿고 보는 배우 진영의 카운슬링

  • FILM

    느좋남 + 다정남 = 배우 김재원에게 스며들다

MORE FROM ARENA

  • LIFE

    소비자 말고 환경을 위하여

    최근 스타벅스 리유저블 컵 대란이 있었다. 이벤트 취지는 친환경이다. 하지만 이를 놓고 논란이 많다. 제로웨이스트를 위해 리유저블 컵을 선보였지만, 정작 이 컵은 플라스틱의 일종인 폴리프로필렌으로 만들어졌다. 프로모션이기에 몰리는 인원으로 인한 노동력 착취는 물론, 한 번에 열 잔 이상 주문하여 음료를 버리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리유저블 컵 이벤트 외에도 매달 머천다이징 제품을 선보이느라 오히려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는 게 아니냐는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스타벅스는 그린워싱 기업이 아닐까.

  • ISSUE

    오메가 X 황대헌

  • INTERVIEW

    그 남자네 집: 포토그래퍼 이원재

    유독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었던 올 한 해. 라이프스타일이 각기 다른 남자들에게 집에서 시간을 보낸 방법과 연말에 대한 구상을 물었다. 그리고 저마다 애착 가는 물건에 대해서도.

  • SPACE

    들어와도 돼요

    예술 작품과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곳.

  • INTERVIEW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이제는 빛나는 별이 된 채드윅 보스만을 향한 애도는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를 더욱 멋지게 나아가게 했다. 그에게 블랙 팬서를 물려받은 레티티아 라이트가 말하는 이 영화에 담긴 애도와 예술적 성취에 대하여.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