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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 푸는 향수
나도 안다. 당신이 그 어떤 기호보다 숫자를 좋아한다는 사실. 그래서 향수들을 숫자로 소개해보려 한다. 7가지 향수와 그들을 대표하는 숫자.<br><br>[2008년 10월호]
UpdatedOn September 24, 2008
수로 푸는 향수
나도 안다. 당신이 그 어떤 기호보다 숫자를 좋아한다는 사실. 그래서 향수들을 숫자로 소개해보려 한다. 7가지 향수와 그들을 대표하는 숫자.<br><br>[2008년 10월호]
UpdatedOn September 24, 2008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FASHION
책상 위에
손이 잘 닿는 책상 위에 수시로 사용하기 좋은 것들을 나란히 세워둔다. 시시때때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해줄 능력 있는 것들로.
DESIGN
INNOVATION
보라, 우리는 더 나아지고 있다.
AGENDA
영원한 여행자
태국 요리에 첫 미쉐린의 별을 안긴 호주인 셰프 데이비드 톰슨의 이번 목적지는 서울이다. 데이비드 톰슨의 캐주얼 레스토랑 롱침(Long Chim)이 서교동에 문을 연다.
LIFE
필립 말로
트렌치코트를 입고 중절모를 눌러쓴 채 할리우드의 비열한 거리를 걷는 남자. 진창에 굴러도 영혼만큼은 팔지 않는 사설탐정, 필립 말로와의 문답.
INTERVIEW
레드벨벳 예리
나비처럼, 사랑에 빠진 것처럼, 춤추듯 지금을 사는 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