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26일 데일리 프로젝트에서 열린 MCM F/W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한
소녀시대의 제시카와 수영.
그녀들은 눈부신 외모로 이날 행사를 빛내주었답니다.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소녀시대의 제시카 & 수영
[2008년 8월 기사]
UpdatedOn August 04, 2008
지난 6월26일 데일리 프로젝트에서 열린 MCM F/W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한
소녀시대의 제시카와 수영.
그녀들은 눈부신 외모로 이날 행사를 빛내주었답니다.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FASHION
Rhinoscope
적막한 겨울 비경 안에서 움트는 봄.
LIFE
가장 현실적인 허영
조금만 노력하면 살 수 있다.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갖고 싶은 것들이 있다. 2030에게 자신의 경제력을 바탕으로 채울 수 있는 현실 가능한 허영을 물었다. 의외로 소박하다.
DESIGN
파란만장 김태만
해안건축의 디자인을 담당하는 건축가 김태만 대표를 만났다. 거대한 회사를 이끄는 수장의 속마음을 들여다봤다.
INTERVIEW
남윤수, “천천히 오래 가고 싶다”
배우 남윤수의 개성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REPORTS
BOOK - 꿋꿋하게
낙오를 걱정하는 10년이라고 말하고 싶었다. 문학(출판)은 죽었고 위기라는 말을 매해 듣고 살았으니 말이다. 다행히도 10년을 버텼고, 죽지 않았으니 낙오하지도 않은 셈이다. 이런저런 위기들이 많았으나 어디 어느 곳에서나 늘 있는 게 위기 아닌가. 10년 동안 셀 수 없는 책들이 출판되고 독자 손에 들어갔다. 그 셀 수 없는 책들에서 독자의 비판과 불편이 지난 10년, 모든 변화의 촉매가 되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10년 동안 출판(문학)계는 전반적으로 발전했다, 아니 ‘발전’이란 낱말보다는 ‘성장’이란 말이 어울리겠다. 앞에 놓인 과제가 ‘성숙’이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