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가벼운 시간들

무더운 여름, 딱 좋은 1백만원 이하 시계.

UpdatedOn July 13, 2015

Calvin Klein Watches 캘빈클라인 얼스
단단한 스틸 케이스와 유연한 흰색 패브릭 스트랩이 만나 이렇게 시원하다. 케이스 위로 새긴 인덱스 역시 인상적이다. 깔끔한 디자인으로 가볍게 차기 좋은 일상적인 시계다. 가격 46만원.

PHOTOGRAPHY: 조성재, 이준열
GUEST EDITOR: 김재경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Photography 조성재,이준열
Guest Editor 김재경

2015년 07월호

MOST POPULAR

  • 1
    박재범, 반려견 오스카와 함께 한 <아레나 옴므 플러스> 디지털 커버 공개
  • 2
    추성훈과 아이들
  • 3
    커피 잘 내리는 법
  • 4
    섹스와 알코올
  • 5
    플랜테리어 어렵지 않아요

RELATED STORIES

  • MEN's LIFE

    바다 사나이

    파도에 맞서고, 바위에서 뛰어내리고, 낚싯줄을 감고, 돛을 쥐는 바다 사나이들. 바다는 변치 않는다고 말했다.

  • MEN's LIFE

    'SNOW CAMPERS' 로버트 톰슨

    그들이 혹한의 설원으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스노 캠핑 좀 한다는 세계 각국의 남자들에게 물었다. 눈 덮인 산맥은 혹독하지만 경이롭고, 설원은 침묵하는 아름다움이라 한다. 그리하여 설원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물으니, 그곳에는 고독한 자신이 있었다고 답했다. 대자연의 겨울을 거울 삼은 스노 캠퍼들이 말하는 자유와 고독이다.

  • MEN's LIFE

    'SNOW CAMPERS' 드루 심스

    그들이 혹한의 설원으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스노 캠핑 좀 한다는 세계 각국의 남자들에게 물었다. 눈 덮인 산맥은 혹독하지만 경이롭고, 설원은 침묵하는 아름다움이라 한다. 그리하여 설원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물으니, 그곳에는 고독한 자신이 있었다고 답했다. 대자연의 겨울을 거울 삼은 스노 캠퍼들이 말하는 자유와 고독이다.

  • MEN's LIFE

    건강한 두피를 위하여

    두피가 빨갛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얼굴 피부보다 얇다는 두피가 적신호를 보내고 있었던 것. 당장 피부과 전문의에게 달려가 SOS를 청했다.

  • MEN's LIFE

    'SNOW CAMPERS' 파블로 칼보

    그들이 혹한의 설원으로 간 까닭은 무엇일까. 스노 캠핑 좀 한다는 세계 각국의 남자들에게 물었다. 눈 덮인 산맥은 혹독하지만 경이롭고, 설원은 침묵하는 아름다움이라 한다. 그리하여 설원에서 무엇을 보았느냐 물으니, 그곳에는 고독한 자신이 있었다고 답했다. 대자연의 겨울을 거울 삼은 스노 캠퍼들이 말하는 자유와 고독이다.

MORE FROM ARENA

  • FASHION

    손목 위의 토끼

    시계 브랜드에서 내놓은 ‘계묘년’ 에디션을 가격별로 준비했습니다.

  • INTERVIEW

    찬열에 대한 찬사 미리보기

    엑소 찬열만이 보여줄 수 있는 청량함

  • FASHION

    우아함의 초상

    제주 노을과 맞닿은 브루넬로 쿠치넬리의 고결함.

  • LIFE

    '물멍'할 수 있는 카페와 다이닝 3

    도심 한가운데 이런 곳이.

  • INTERVIEW

    2021 에이어워즈: 박해수

    올해, 그에게 일어난 기적 같은 일들에 대하여.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