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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테이블웨어, 의자 그리고 램프를 이용해 네 명의 아티스트들이 개성 있는 작품을 완성해냈다. 그들의 상상력에 한 번 놀라고, 어떤 상황에서도 어울리는 리빙 제품들의 매력에 한 번 더 놀라게 될 거다. <br><br>[2008년 5월호]

UpdatedOn April 26, 2008

Photography 기성율 Editor 성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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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 기성율
Editor 성범수

2013년 0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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