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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촬영장
성범수 기자의 인테리어 촬영장에서 분주히 움직이고 있는 스타일리스트들.
UpdatedOn March 31, 2008
인테리어 촬영장
성범수 기자의 인테리어 촬영장에서 분주히 움직이고 있는 스타일리스트들.
UpdatedOn March 31, 2008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AGENDA
Another Journey
여행에 일가견 좀 있다는 브랜드들이 어떻게 다듬어져왔는지, 지난 여행을 회상하듯 돌아봤다. 그리고 이들이 향하는 발자취를 요즘의 여행 가방을 통해 살폈다.
REPORTS
임시완의 반전
임시완은 꽤 많은 반전이 있는 남자다. 군 입대를 며칠 앞둔 어느 여름에 만난 그는 생각보다 까무잡잡했고 생각 외로 남자다웠다. 그날의 임시완과 발렌시아가는 꽤 잘 어울리는 조합이기도 했다. 이 또한 그가 반전의 묘미를 아는 남자라는 증거이다.
INTERVIEW
그냥 해내는 안보현
<노량: 죽음의 바다>에서 갑옷을 입고 바다를 누비던 안보현은 촬영이 끝나면 3kg씩 빠졌다고 한다. 그는 프로 운동선수나 다름없는 강도로 일하지만 거기에는 어떤 동기부여도 필요 없다고 했다. 안보현은 그냥 한다.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을 때까지.
FASHION
목에 거는 지갑
작고 소중한, 그리고 유용한 케이스와 지갑.
LIFE
오직 너
다른 건 필요 없다. 오로지 한 가지 술만 파는 공간 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