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생경한 조합

2014 F/W 컬렉션에서 찾은, 독특한 레이어링 시리즈.

UpdatedOn August 20, 2014

Dior Homme
크리스 반 아쉐는 클래식한 스리피스 수트의 공식을 깨고 웨이스트 코트의 자리에 투박한 아웃도어 베스트를 끼워 넣었다. 그것도 데님 소재다. 낯설지만 충분히 매력적이다.

Photography: 아이맥스트리
Editor: 안주현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Photography 아이맥스트리
Editor 안주현

2014년 08월호

MOST POPULAR

  • 1
    완벽함과 유연함 사이의 이준호
  • 2
    올봄, 이렇게만 입으세요
  • 3
    커피 잘 내리는 법
  • 4
    The Dior Odyssey in Seoul
  • 5
    <아레나> 5월호 커버를 장식한 이준호

RELATED STORIES

  • FASHION

    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 FASHION

    CINEPHILE

    방황하는 젊은 날, 혼돈, 고독, 낭만이 뒤엉킨 치기 어린 청춘의 표상. 그해 12월은 지독하리만큼 사랑했던 영화 속 한 장면들처럼 혼란하고 찬란하게 흘려보냈다.

  • FASHION

    Everyday is Holiday

    겨울의 한복판, 폴로 랄프 로렌 홀리데이 컬렉션과 함께한 끝없는 휴일.

  • FASHION

    이민혁과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의 조우

    그의 눈에는 젊음이 그득히 물결치고 있었다.

  • FASHION

    태양의 시계

    스위스 워치메이커 태그호이어가 브랜드 최초의 태양열 작동 워치인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200 솔라그래프’를 출시했다.

MORE FROM ARENA

  • LIFE

    Z세대 아티스트 100 Part5

    젠지들은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누구든지 될 수 있다. 1990년대 중반 이후 태어난 세대를 뜻하는 젠지들의 가치관이다. 사진가이자 모델이자, 소설가이자, 래퍼가 되는 것은 그들에게 놀라운 일이 아닐뿐더러, 경계를 나누고, 장르화하며, 정체성을 규정짓는 행위 또한 의미가 없다. 전 세계 젠지들 중 주목할 아티스트 100명을 모았다. 그들의 움직임이 지금이자 미래다.

  • FASHION

    ON THE BEACH

    워터 액티비티, 여행, 일상에서 소화할 수 있는 레저룩

  • REPORTS

    배우로서

    둘 다 필모그래피 읊자면 한참 걸린다. 그런 두 배우가 한 작품에 모든 찬사를 보낸다. 시작부터 달랐다고 한다. 촬영하면서 더 새로웠다고 한다. 완성하고 나서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고 한다. <커튼콜>에 출연한 박철민, 장현성이 입 모아 말했다.

  • FASHION

    REMARKABLE BRANDS

    ‘쿨’한 아웃도어웨어를 찾고 있다면 다음 10개의 브랜드를 눈여겨볼 것.

  • INTERVIEW

    이토록 뜨거운 피오 미리보기

    블락비 피오만이 보여줄 수 있는 뜨거운 열정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