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Button Up
기분이 내키는 대로 단추를 채운 셔츠만큼 쿨한 것도 없다.
UpdatedOn August 06, 2014
Button Up
기분이 내키는 대로 단추를 채운 셔츠만큼 쿨한 것도 없다.
UpdatedOn August 06, 2014
FASHION
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FASHION
CINEPHILE
방황하는 젊은 날, 혼돈, 고독, 낭만이 뒤엉킨 치기 어린 청춘의 표상. 그해 12월은 지독하리만큼 사랑했던 영화 속 한 장면들처럼 혼란하고 찬란하게 흘려보냈다.
FASHION
Everyday is Holiday
겨울의 한복판, 폴로 랄프 로렌 홀리데이 컬렉션과 함께한 끝없는 휴일.
FASHION
이민혁과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의 조우
그의 눈에는 젊음이 그득히 물결치고 있었다.
FASHION
태양의 시계
스위스 워치메이커 태그호이어가 브랜드 최초의 태양열 작동 워치인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200 솔라그래프’를 출시했다.
REPORTS
이기찬의 두 번째
감히 이기찬의 인생을 나눠보자면, 그는 요즘 2막쯤 접어든 것 같다. 숱한 히트 곡을 남긴 발라드 가수에서 할리우드로 넘어가 워쇼스키 감독과 드라마를 찍는 배우로. 이기찬은 두 번째로 찾아온 기회를 꽉 움켜쥐었다.
FASHION
UNBOXING
설레는 맘으로 새로 산 시계를 자랑합니다.
REPORTS
내 인생의 BGM
짧지만 나름 복잡다단한 인생을 노래 한 곡으로 설명한다면? 음악 좀 듣는다는 남자들이 인생의 배경음악을 하나씩 꼽았다.
SPECIAL PICK
GOLDEN
짙은 밤 영롱하게 빛나는 영원의 존재.
INTERVIEW
벌새의 유토피아
<벌새>에서 알 수 없는 거대한 세계와 마주했던 박지후는 다시금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디스토피아적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열아홉에 처음 만난 디스토피아는 스물한 살의 그녀에게 ‘배우적’ 유토피아를 선사했다. 그때의 기억을 소환하여 박지후가 직접 써서 보낸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