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나의 침실로

먼동이 트기 전 수밀도의 가슴에 이슬이 맺히도록 달려오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게끔 내 침실을 꾸며주는 고마운 녀석들.<br><br>[2006년 8월호]

UpdatedOn July 20, 2006

Photography 기성율 illustration 차민수 Assistant 라혜영 Editor 김현태, 김민정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Photography 기성율
illustration 차민수
Assistant 라혜영
Editor 김현태,김민정

2013년 05월호

MOST POPULAR

  • 1
    가길 잘했다, 남해
  • 2
    Colorful Design
  • 3
    엘 그리고 김명수의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순간
  • 4
    이토록 멋진 퍼레이드
  • 5
    1마일을 4분 만에 들어올 사람 누구?

RELATED STORIES

  •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MORE FROM ARENA

  • ARTICLE

    GO, GO TENNIS!

    테니스 복식의 상징적인 룩.

  • LIFE

    오래된 손맛이 느껴지는 떡국 맛집 5

    설이 되면 더욱 생각나는.

  • ARTICLE

    [A-tv] 에스.티. 듀퐁 x 지진희

  • LIFE

    유일한 백현진

    백현진의 캐릭터는 유일무이하다. 최근 <모범택시>에서는 갑질과 폭행을 일삼는 악덕 상사 역할을 수월하게 해내고 있는 그는 SNS에 악덕 연기 중인 자신의 모습을 올리고는 한남, 개저씨 등 자학 해시태그를 달면서 화제가 되었다. 아는 사람은 이미 알겠지만 그림도 그리고 노래도 부른다. 어쭙잖게 흉내내는 게 아니라 제대로 한다. ‘제대로’의 기준을 나름 정립하고 있는 사람이다. 대중적으로 유명해지고 있는 백현진의 지금을 그려본다.

  • CAR

    SUMMER LANDSCAPE

    숲과 바다, 끈적한 곳에서 발견한 SUV 넷.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