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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 Weekend
언제까지 TV 앞에서 리모컨만 붙잡고 휴일을 보낼 것인가? 당신의 무료한주말에 활기를 불어넣어줄 스노보드 아이템.<br><Br>[2007년 12월호]
UpdatedOn November 2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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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TV 앞에서 리모컨만 붙잡고 휴일을 보낼 것인가? 당신의 무료한주말에 활기를 불어넣어줄 스노보드 아이템.<br><Br>[2007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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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FASHION
만화왕
만화방을 섭렵한 장르 불문 패턴 아이템 스타일링.
ARTICLE
여름의 단상
새파랗게 물들었다가 뜨겁게 달궈지는 7월에 어울리는 향수들.
FASHION
The Right Path
메종의 노하우와 책임감으로 완성한 로로피아나의 리넨에 대하여.
FASHION
New Arrival
론진의 2022 프레젠테이션에 도착한 최신 컬렉션 중에서 GMT 라인업으로 추가된 ‘론진 스피릿 줄루 타임’에 주목했다.
INTERVIEW
NEVER DIE
화려했던 힙합 시대가 저물고 밴드가 부흥한다고 한다. 록 팬에겐 오랫동안 손꼽아 기다려왔던 순간이다. ‘록 윌 네버 다이’라는데 뒤편에 잊혔던 시간이 너무 길지 않았나. 여기, 멀리 있었을 뿐 절대 죽지 않았음을 여실히 보여주며 활약하는 이들이 있다 . 오랜 시간 함께해온 이들부터 떠오르는 신예까지. 방식만 다를 뿐 모두가 록 안에서 자유롭다. 기타리스트 매미와 싱어송라이터 한로로, 밴드 더 픽스의 린지, 베이시스트 이루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