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tone
영롱한 빛과 묵직한 음영을 버무린 무색의 향연.
UpdatedOn May 15, 2014
거친 테리 소재의 흰색 반소매 상의 35만원 겐조 옴므, 잔잔한 깅엄 체크무늬의 통 넓은 바지 69만8천원 김서룡 옴므, 흰색 샌들 가격미정 살바토레 페라가모 제품.
Photography: Lee Sangyub
Styling: Choi Taekyung
Model: 박형섭
Hair&Make-up: 이은혜
Assistant: 신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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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FASHION
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FASHION
CINEPHILE
방황하는 젊은 날, 혼돈, 고독, 낭만이 뒤엉킨 치기 어린 청춘의 표상. 그해 12월은 지독하리만큼 사랑했던 영화 속 한 장면들처럼 혼란하고 찬란하게 흘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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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is Holiday
겨울의 한복판, 폴로 랄프 로렌 홀리데이 컬렉션과 함께한 끝없는 휴일.
FASHION
이민혁과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의 조우
그의 눈에는 젊음이 그득히 물결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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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시계
스위스 워치메이커 태그호이어가 브랜드 최초의 태양열 작동 워치인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200 솔라그래프’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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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 논객
더 뉴 그랜저에 대한 두 기자의 상반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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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NNING
넘치는 신발장 속에 하나라도 더 채워 넣고 싶은 네 가지 신발들.
LIFE
문봉 조각실
가구 디자이너가 만든 카페의 가구는 특별할까? 건축가가 사는 집은 화려할까? 최근 문을 연 디자이너들의 카페와 건축가의 집을 다녀왔다. 조각가 부부는 정과 망치를 내려놓고 커피를 만든다. 젊은 공간 디자이너는 자신의 작품 세계에 영향을 준 어린 시절 본 이미지를 공간으로 재현했고, 동네 친구 넷이 의기투합해 커피 마시는 행위로 채워지는 열린 공간을 만들었다. 디자이너들의 공간에는 그들의 세계관이 농밀하게 담겨 있었다.
FASHION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폴짝!
FASHION
READY FOR SUMMER
자외선 차단부터 태닝, 보디와 헤어 케어까지 총망라한 여름 그루밍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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